시기하고 남 비방하고 욕지꺼리 해대는 거 ㅠ
이런 모습이 몬트리올 교민 사회 전체
모습인지, 순 대숲 여기 몇몇
못돼먹은 인사들 모습인지 정말
햇갈리는군요 ㅠㅠㅠ
모르긴해도 대숲 운영자가 이 게시판을
만들 때 이런 분위기를 바라던 바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글을 쓸데 마다 아이디(?)가 바뀌던데 ㅎㅎ
아마 이런 걸 악용해 원래 취지와 달리 불과 몇 명이
게시판을 아주 개판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ㅠ
진정 운영자가 애초 이러한 분위기를 원치
않았던 거라면 지금이래도
게시판 시스템과 룰 등 모두 바꿔야 할 듯...
이 게시판으로 인해 몬트리올 교민 사회 전체
이미지가 아주 나빠집니다. 이런 느낌 나만의 생각일까요?
이들은 이 사이트를 자신들의 경쟁업체의 단두대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그런 그들의 생각속에 누군가는 자신도 모르게 일조하겠지요.
몬트리올은 원래 이런 곳이었어요. 변화는 불가능해보이는 듯!!!
참 쓸씁한 사실이죠.
하지만 그들도 먼저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초기 정착할 때 같은 방식으로 당했을겁니다.
그래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
자기가 당했던 같은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가해를 하고 있는거죠.
자신들에 관한 모든 단어에 글자 하나 하나 까지,... 금, 지, 어.. 라는 방어안에 숨어서 누군가에게 가해를 하는 것을
지켜보며 방관하는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