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 과외 선생...
볼때마다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더만...
불어는 거의 못해서 몬트리올에서는 취업 안된다고 하더니...
영주권 받고 밴쿠버 가서는 좋은 회사 취업 했더라구요...
역시 젊은 사람들은 타주로 가야 회사 다니나 보네요...
2020-Sep-Tue
-
불어 못하는데 불어권에서 어떻게 취업한다는거야영어만 써도 되는데는 소규모 아니면 너만 위해서 주변인이 맞춰주는덴데 그런데 가면 승진이 팍팍팍 되겠니?
-
ㅎㅎㅎ 부러워? 그럼 너도 그렇게해~~
-
니네집 애를 가르쳤던 과외 선생이라고 하면 그 사람이 영주권이 나와서 좀 더 좋은 환경으로 본인의 삶을 찾아서 가겠다 하면 그럴때는 축하를 해주는거란다 이렇게 대나무숲에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알겠니?
니네 자식을 가르쳤던 분 한테 선생님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말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니집 자식도 어떻게 키우고 있을지 훤히 보인다. -
아무에게나 반말 찍찍 늘어놓고 지껄이는 네 놈이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너 자식이나 똑바로 교육시켜, 남의 자식 염려말고 ㅠ 미친놈 아닌가
-
몬트리올에 반말 찍찍거리는 놈년들 너무 많던데 다 꼰대들인가?
-
나이들었다고 다 그런거 아님 ㅠ 특히 대숲에 할짓없고 모자라는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 몇명있음
-
젊은 사람은 타주 이동을 해야 취업이 된다: X
불어를 못하는 사람은 타주 이동을 해야 취업이 된다: O -
남이사 명품을 두르던 말던 쯧쯧
-
글쓴이 진짜 어이없네... 이 모든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는줄 아나봐? ㅎㅎㅎ
-
ㅋㅋㅋ 그러게요. 지는 벤쿠버 가고 싶어도 돈없어서 무상교육때문에 못 움직이니 남이 잘되는 거 보자마자 대나무숲와서 뒷담화하고 ㅎㅎ 그냥 한국 돌아가세요 아주머니. 그런 인성으로 자식들 교육시켰다간 큰재난입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남는 룸 빌려 주기 | 10.22 | 66072 |
| 질문 있습니다. | 10.22 | 65479 |
|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 09.23 | 117358 |
| 한마음 물타기하지마라 19 | 06.23 | 21808 |
| 왜 몬트리올에 살아요? 8 | 09.06 | 20079 |
| 재혼 당당하게 밝히는 사람 24 | 08.29 | 24610 |
| 대나무숲- 교민사회 커뮤니티 게시판 중... 5 | 09.06 | 20868 |
| 알리어학원 피해자분들 언론에 제보해 공론화 해보세요 2 | 09.05 | 20444 |
| 몬트리올 학교 개학 26 | 08.24 | 25745 |
| 파리바게트 캐나다 진출한다는데 가실건가요? 5 | 09.04 | 23799 |
| 변ㅅㅈ 아직 몬트리올? 9 | 08.31 | 21966 |
| 몬트리올, 세계 최대 규모 옥상 온실 등장 23 | 09.02 | 20370 |
| 캐나다 보건 당국, 성행위 시 마스크 착용 권고 9 | 09.03 | 23741 |
| 퀘벡 2차 락다운 할수도... 3 | 09.01 | 21400 |
| 역시 젊은 사람들은 타주 이동을 해야 취업이 되는가 보네요. 10 | 09.01 | 20456 |
| 캐나다 식당 60% 3개월 내에 문닫는다 뉴스 | 09.02 | 23064 |
| 6월말, 7월 이후 CSQ 받으신분 36 | 07.16 | 30803 |
| 캐나다 요식업소 60%, 3개월 안에 영구 폐업 예상된다. 14 | 08.31 | 27124 |
| 정지먹은 여ㅋ들의 방송 수준 | 08.30 | 33789 |
| 코로나19 대응, 가장 만족도 높은 국가는? 3 | 08.29 | 22671 |
| [칼럼] 짧은 이야기 긴 여운, 박수의 진정한 의미 3 | 08.26 | 23355 |
| 공원에서 바베큐 6 | 08.26 | 22771 |
| 코로나 재확산 속출, 한국 다수 교회 대면 예배 강행 논란과 관련해 22 | 08.24 | 23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