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해외에서 머물다 캐나다로 돌아온 입국자들 중 자가 격리 장소가 마땅치 않아 정부의 격리 명령을 따르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연방 정부가 수용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상자는 입국자 가운데 위험군 가족과 함께 기거하는 사람이나 코로나 감염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등을 선별해 격리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격리 장소는 대부분 시설이 매우 좋은 중급 호텔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대다수 분이 모르고 계실 것 같아 알려드리니 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realca092/2220674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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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일보기사 배성민 david사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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