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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거주 70대 남성이 1,740만 달러(약 156억 2,400여만 원)
거액의 로또에 두 번째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답니다.
행운의 주인공 케이프 브레톤에 사는 은퇴 남성
레이먼드 릴링턴(Raymond Lillington 70)은
지난 15일, 649 로또 당첨 소식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ㅎ

이 액수는 노바스코샤주에서 나온 그간의 당첨 금액 중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첨 순간 릴링턴은 자신의

아내 게이(Gaye)에게 또 우리야라고 소리쳤고 아내는

뭐라고 했다가 그녀 역시 또 우리야,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본문 글 아래 현지 언론 기사 링크해 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글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realca092/222066285841

 

  • 42da Aug.20
    광고 오셨네
  • b04c Aug.20

    천리안을 가지셨나보네 ㅎ 무슨 광고가 보인다고 ㅠㅠ 나도 안 보이고 다른 사람도 안 보이는데 본인만 보이나 보네 ㅠ 항상 좋은 소식 글 올려주는 분에게 감사한 마음은 없고 꼭 떨거지 같은 소리해 되는 양반, 관심없는 당신은 보지 마시게~ 누가 강제로 보라냐구~ 설사 광고 한다고 치자, 왜 당신 호주머니 돈 안들어 와 배가 아프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당신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 같소 ㅠ 못난 양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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