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거주 70대 남성이 1,740만 달러(약 156억 2,400여만 원)
거액의 로또에 두 번째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답니다.
행운의 주인공 케이프 브레톤에 사는 은퇴 남성
레이먼드 릴링턴(Raymond Lillington 70)은
지난 15일, 649 로또 당첨 소식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ㅎ
이 액수는 노바스코샤주에서 나온 그간의 당첨 금액 중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첨 순간 릴링턴은 자신의
아내 게이(Gaye)에게 또 우리야라고 소리쳤고 아내는
뭐라고 했다가 그녀 역시 또 우리야,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본문 글 아래 현지 언론 기사 링크해 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글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realca092/22206628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