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형이 현타가 와서 그래, 퀘백 안좋은거 말고 좋은것만 하나씩 말해보자!

  • 5cd5 Aug.19

    토론토나 밴쿠버 월세 검색해보세요 ㅎㅎ 감사함을 느낄겁니다

  • d1d6 Aug.19
    CSQ 인터뷰 다시 시작해서 질낮은 한국인들 나가는게 좋습니다 ㅎㅎ
  • 55a9 Aug.19
    역시 대도시 치고는 저렴한 물가와, 불어만 어느정도 극복되면 타주보다 기회가 많은건 사실임.
    몬트리올 섬 밖은 아직도 노다지라고 할 수 있음.
  • f4dd Aug.19
    언어장벽으로 동양인 적음
  • e064 Aug.19
    CSQ든 영주권이든 받았다는 전제하에 꼭 불어를 잘하지 않아도 영어라도 완벽하게 하면 그렇게 불편함없이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물가 싸고 (렌트비, 보험료, 통신비, 어린이집비용 등등), 타주보다 복지 혜택 많고, 대중교통 잘되있고 ( 특히 지하철).. 찾아보면 장점 많은 곳이에요
  • edb6 Aug.19
    저 싸가지 말투봐라
  • 01e9 Aug.20
    말투가 옛날 디씨 인사이드 시절 말투. 
  • 7eb5 Aug.20
    제곧내가 뭔 말이냐?
  • dd03 Aug.20
    제목이 곧 내용이요 아저씨
  • 9c16 Aug.20
    잘 알겠어요.청춘씨
  • 918f Aug.20
    다 좋은데, 너 같은 애만 없으면 최고.
  • 751f Aug.20
    쓰레기들을 만나가 쉽다.
  • 2ba2 Aug.21
    된장들이 별로 없잖아. 이번에 많이 빠져나간 것 같더라. 너무 잘된 것 같다. 엽전 유입 인구가 현저히 줄어 들었겠지.
  • 7b9d Aug.21
    222 자격없는 사람들은 빨리 나갔으면
  • 1d72 Aug.21
    그럼 처음부터 들어 올때 자격시험을 보던가.
    뭔 기준으로 자격이 있네 없네 나불대는지.
  • 9078 Aug.21
    바이링궐 문화, 천혜의 자연과 관광, 낮은 월세 및 집값, 인구수에 비해 잘 되어있는 대중교통, 다양한 인종, 말도 안되게 싼 데이케어 비용, 잘 되어있는 제설 등등 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 73fe Aug.21
    바이링궐 => 영어,불어가 아니라 중국어 아랍어가 더 많음.
    천혜의 자연 => 1주일 내내 낮에도 영하 20도
    대중교통 => 몬트리올 섬만 해당
    잘 되어있는 제 => 밴쿱은 제설 못함. 눈 안와서.
    정말 살기 좋음. 지상 낙원이 따로 없음.
  • d072 Aug.22

    눈팅하러 왔다가 어이없어서 댓글단다ㅋㅋㅋ

    밴쿠버 날씨가 지상낙원이면 밴쿠버보다 비도 훨 적게 오고 따듯한 영국 런던 겨울날씨는 천국이냐?
  • 25da Aug.22
    영국 겨울은  천국 맞어 
  • 8768 Aug.22
    비만 오는 밴쿠버 영국살다보면 이렇게 헛소리하는 우울증 걸림.
  • 09cc Aug.23
    비만 오긴...어디서 줏어 들어가지곤.
    비가 좀 많이 오지만 여기 눈보단 훨씬 덜 온다 ㅎ
  • 5901 Sep.05
    무식아 무식아 진짜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영국에서 살아보기는 했냐 ?

    겨울에 얼마나 따뜻한데 눈도 안와
  • 3901 Sep.15
    한국보다 구진 영국 겨울날씨
    캐나다같은 루저국가 살면 빠는구나
  • 251b Aug.21
    밴쿠버나 토론토에 비해 한인수가 적어서 좋았는데, 요새 점점 기어들어와서 문제임. 특히, 교양없고, 능력없는 한인들, 제발 안 왔으면 좋겠음.
  • 1e6e Aug.22
    교양있고 능력있는데 뭐가 아쉬워서 여기까지 오겠냐
  • 4656 Sep.05
    스스로 자폭 퀘백 한인 대단하네요
  • 3783 Sep.14
    솔직히 집값이 좀 대도시치고는 저렴하고, 몬트리올 동산이 도심에 있고, 여름에 축제 많고, 장점이자 단점으로 현재를 즐기며 사는 마인드로 지낼 수 있고 한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지요.
    단점은 뭐 말안해도 많이 느끼며 살아가실테니.. 힘내세요. 또 겨울이 오고 있네요..
  • 99b4 Sep.14
    캐나다는 겨울때문에 쓰레기
    루저국가
  • bc27 Sep.15

    겨울때문에 쓰레기? 정신감정 좀
    그럼 북유럽국가도 모두 쓰레기, 루저국가?

  • 8c30 Sep.15
    북유럽도 루저국가야
    헬싱키 코펜하겐 이런데 인구 백만명인데
    시골중 시골인 오타와 수준인데 어떻게 산다는거야
    쇼핑도 할거없고 개지루해
  • bc57 Sep.15
    주소알려줘, 앰블란스 불러줄께.
  • 2371 Sep.15
    누가 붙 잡습니꽈??
    싫으면 가고 견딜만 하면 붙어 있는 거니.
    불만 분자는 어떤곳이든 무엇이든 불만꺼리만 찾죠.
    그리 살다 보면 인생 자체가 불만 덩어리죠
  • ad0f Sep.15
    세계최고맥길대학 갈수있어서 좋음
  • d973 Sep.16
    퀘백에선 내가 잘사는 축으로 들어감 ㅠㅠ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53331
질문 있습니다. 10.22 52752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06573
해외에서 맞는 한가위 30 09.17 29262
여성장관 21 09.14 19278
아리마 신청하신분? 9 09.16 20242
뒷담화 자중합시다 25 09.14 20659
[제곧내] 지겹겠지만 타주 대비 퀘백에 살면 좋은 점 하나씩만 말해보자! 34 08.19 27307
몬트리올 직업학교는 한국 교육 시스템 중 어디 해당되나요? 7 09.11 22084
매길 대학원 나오면 대단한 건가??? 20 09.08 26907
퀘백서 csq + pr 받고 타주 이동하면 영주권 취소 되나요? 18 08.16 32700
알리 유학원 돈을 못 돌려받은 사람들 이거 읽어요 19 09.04 22547
[단독]“휴가처리 지시한 대위, 군복엔 별셋 부대마크 43 09.07 21216
Covid 19 학교 확인 가능 싸이트 09.10 27381
몬트리올 대나무숲 게시판 32 09.01 22421
단독]'秋측 청탁있었다' 폭로한 A대령, 신원식 참모장 출신 4 09.09 19811
온타리오 프렌치스킬드워커 이민 2 09.09 21940
고려건설 규모가 갖춰 진 회사인가요? 13 08.30 23554
대환장 파티 8 09.05 20119
몬트리올 대나무숲 게시판(?) 11 09.07 20036
시루떡 8 09.07 19182
세계가 신음 중인데… 中, 코로나 전쟁 승리 선언 1 09.08 21600
몬트리올 대나무숲 운영자는 누구? 22 08.03 55998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