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현타가 와서 그래, 퀘백 안좋은거 말고 좋은것만 하나씩 말해보자!
2020-Aug-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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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 인터뷰 다시 시작해서 질낮은 한국인들 나가는게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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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도시 치고는 저렴한 물가와, 불어만 어느정도 극복되면 타주보다 기회가 많은건 사실임.
몬트리올 섬 밖은 아직도 노다지라고 할 수 있음. -
언어장벽으로 동양인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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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든 영주권이든 받았다는 전제하에 꼭 불어를 잘하지 않아도 영어라도 완벽하게 하면 그렇게 불편함없이 살 수 있어요그리고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물가 싸고 (렌트비, 보험료, 통신비, 어린이집비용 등등), 타주보다 복지 혜택 많고, 대중교통 잘되있고 ( 특히 지하철).. 찾아보면 장점 많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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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싸가지 말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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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옛날 디씨 인사이드 시절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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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가 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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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이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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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어요.청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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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너 같은 애만 없으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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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을 만나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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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들이 별로 없잖아. 이번에 많이 빠져나간 것 같더라. 너무 잘된 것 같다. 엽전 유입 인구가 현저히 줄어 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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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자격없는 사람들은 빨리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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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처음부터 들어 올때 자격시험을 보던가.
뭔 기준으로 자격이 있네 없네 나불대는지. -
바이링궐 문화, 천혜의 자연과 관광, 낮은 월세 및 집값, 인구수에 비해 잘 되어있는 대중교통, 다양한 인종, 말도 안되게 싼 데이케어 비용, 잘 되어있는 제설 등등 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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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궐 => 영어,불어가 아니라 중국어 아랍어가 더 많음.
천혜의 자연 => 1주일 내내 낮에도 영하 20도
대중교통 => 몬트리올 섬만 해당
잘 되어있는 제 => 밴쿱은 제설 못함. 눈 안와서.
정말 살기 좋음. 지상 낙원이 따로 없음. -
눈팅하러 왔다가 어이없어서 댓글단다ㅋㅋㅋ
밴쿠버 날씨가 지상낙원이면 밴쿠버보다 비도 훨 적게 오고 따듯한 영국 런던 겨울날씨는 천국이냐? -
영국 겨울은 천국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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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는 밴쿠버 영국살다보면 이렇게 헛소리하는 우울증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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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긴...어디서 줏어 들어가지곤.비가 좀 많이 오지만 여기 눈보단 훨씬 덜 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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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아 무식아 진짜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영국에서 살아보기는 했냐 ?겨울에 얼마나 따뜻한데 눈도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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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구진 영국 겨울날씨캐나다같은 루저국가 살면 빠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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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나 토론토에 비해 한인수가 적어서 좋았는데, 요새 점점 기어들어와서 문제임. 특히, 교양없고, 능력없는 한인들, 제발 안 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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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고 능력있는데 뭐가 아쉬워서 여기까지 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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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폭 퀘백 한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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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집값이 좀 대도시치고는 저렴하고, 몬트리올 동산이 도심에 있고, 여름에 축제 많고, 장점이자 단점으로 현재를 즐기며 사는 마인드로 지낼 수 있고 한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지요.
단점은 뭐 말안해도 많이 느끼며 살아가실테니.. 힘내세요. 또 겨울이 오고 있네요.. -
캐나다는 겨울때문에 쓰레기루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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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때문에 쓰레기? 정신감정 좀
그럼 북유럽국가도 모두 쓰레기, 루저국가? -
북유럽도 루저국가야헬싱키 코펜하겐 이런데 인구 백만명인데시골중 시골인 오타와 수준인데 어떻게 산다는거야쇼핑도 할거없고 개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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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알려줘, 앰블란스 불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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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붙 잡습니꽈??
싫으면 가고 견딜만 하면 붙어 있는 거니.
불만 분자는 어떤곳이든 무엇이든 불만꺼리만 찾죠.
그리 살다 보면 인생 자체가 불만 덩어리죠 -
세계최고맥길대학 갈수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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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에선 내가 잘사는 축으로 들어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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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나 밴쿠버 월세 검색해보세요 ㅎㅎ 감사함을 느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