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클레어에 어떤 분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물건을 중고로 올리시는데 계속 이것저것 올리시는걸 보니 이사하면서 파는건 아닌것 같고 물건도 어디 하나씩 부품이 빠져있거나 상태가 썩 좋아보이지 않는걸 보니 남들 버린것 주워서 상태좋은거만 파시는듯 한데 남들이 버리는것 중에 베드버그가 있을수 있고 쓰레기장도 더러우니 조심들 하셔야할듯.
2017-Jul-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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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장난아니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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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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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신경을 다쓰고 사시네요남이야 전봇대로 뭘 하던. 차암나...,.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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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윗분이랑 동일인인거 티남.. 판매자분 여기와서 왜이러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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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 038d 인데 착각 쩐다 ㅋㅋㅋ 오지랖인 인간을 오지랖부린다하는데 왜 판매자라고 ㅋㅋㅋㅋ 어차피 댓글로 사람구분도 못하는 머리로 애쓴다 ㅋㅋ 인생 간단해. 물건 살 사람은 사고 안살사람은 안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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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버린쓸만한 물건 잘 손질해서 더 쓸모있게 만들어 판매한다는데 그게 그렇게 나쁜 일일까요? 그럼 세상의 모든 중고상들은 뭐 죄다 문제 투성이에 비난의 대상이겠네요? 원글자는 참 별 걸 다 가십거리로 만들고 싶은가봐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공원 나가 산책 좀 하면서 마음의 정화를 하시길... 주변에 어쩌면 건너건너 알지도 모를 다른 사람 익명 뒤에 숨어서 깎아내릴 어두운 생각만 하지 말고~ 당사자는 아니지만 지나다가 원글자의 마음의 처지가 안타까워서 몇 자 남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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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지인이신가 떼로 달려드네 이제 ㅋㅋ 여기 밖에 버린거 왜 버렸는지 알지도 못하고 주워오는게 얼마나 위험한지도 모르시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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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글 지워진거 보니 위에 지인이 연락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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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요즘 포인트 클레어에 없는 한인들 모인다더니 대박포인트 클레어 부자 동네라고 소문나서왠 돈 없는 줌마들이 글루 잔뜩 몰려갔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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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아일랜드 전체에 퍼져있음참고로 거기도 싼 아파트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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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아일랜드에 직업학교가 있어서 그 근처 살려고 거기에 많이 몰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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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0년넘게 살면서 포인트클레어가 부자동네란 소리는 처음 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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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살면서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어서 그런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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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뭘 내놨는데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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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 지인 아파트 입구에 베드버그 때문에 밖에 내놓은 물건 제발 집어오지 말라는 건물주 안내문이 있었어요. (아파트가 엄청 많은 동네였어요) 그거보니 그집에 들어가기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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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보면 죄다 쓰레기들이더만 그거 파는 인간들 보면 진심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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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물건 주워오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지나가다 궁금해서요 뭐가 위험한가요 혹시 죽은사람 집에서 나왔다거나해서 귀신붙을까봐 그런건... 아님 베드버그?? 전에 나무 받침대 하나 줏었는데 좀 걱정 ㅡ.ㅡ 혹시 리사이클샵에서 산것들도 문제가 있을까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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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요. 걍 기부하는것들인데 일일히 확인 불가능이죠. 세컨핸드샵에서 구입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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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버그도 배드버그지만왠만하면 중고 사지 마세요혼이 깃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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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버그 알이 숨어있을 수도 있어요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고 숨어있다가 밤되면 기어나와서 사람 물고 여기저기 알까고 그러죠 한번 나오면 집안 모든걸 싹 다 버려야 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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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화 공포 영화 안 봤어요? 에나벨 인형이요 죽으면 물건에 붙는대요 여기 사람들 사람 죽으면 물건 전부 다 중고샵에 기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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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진심으로 걱정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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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지지에 올라와서 파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중고는 그런 위험을 다 안고 사야 하므로 가격이 그만큼 싼 겁니다. 위험을 고려하기 때문에 그만큼 싸고 잘 사면 거의 공짜라고 생각할 만큼 좋은 물건을 구할 수도 있죠.내가 아는 꿰벡꺼는 지나다가 자전거 버린 거 주어왔는데 바퀴 바람만 빠졌을 뿐 완전 새거였고 그거 키지지에서 찾으니 천불 이하는 없을 정도여서 굉장히 좋아하더군요.키지지나 한카장터 등 중고는 다 그렇고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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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쓰던건 적어도 베드버그에서는 그나마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데 주운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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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짜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한카에 무료드림 올리면 전화 폭탄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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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는 살만한 사람들이 못사는 사람과 나누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한국보다 여유가 있죠. 싫증나 버려도 남에게는 쓸모 있을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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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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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레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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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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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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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주워다 파는지 어떻게 아시는지,
만약 속여서 팔면 나쁜거겠지만 아니라면 뭐가 문제인가요? -
나 이분 또봄. 이젠 지역이 웨스트 아일랜드로 바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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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글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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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살꺼면서 남이 주워서팔든 뭘하든 왜들 이렇게 달려들어 헐뜯는건가요. 익명이라지만 너무들 하시네요. 공짜좋아하는사람들 저도 안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것같아요. 또 글쓴이라고 달려드실듯해서 본인도 지인도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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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니면 돼?
이게 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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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거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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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절약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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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라옴.딱 보면 어떤건지 알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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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왜 미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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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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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경험담 나옴.http://hanca.com/freeboard/5185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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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온지 1년이 다가 오는데
참 한숨만 나오네요.
한인 카페나 뭐 한인들 모인 곳에 들를때마다 씁쓸하네요.
정제되지 않은 언어에 살벌함이 느껴져요
먼곳에 와서 살면서 좀 따뜻한 맘으로 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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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쁜놈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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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카 보다가 중고 타이어가 올라왔길래 보는데 한짝만 올라왔네... 뭐지? 왜 한짝만 팔지? 하고 설마 이 글의 주인공이신가 하고 봤더니 역시나 웨스트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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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잠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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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겠네요... 헛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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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믿지 못하게 이러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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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딴 짓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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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잠잠하더니 이 글의 주인공분....쓰레기 한카장터에 또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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