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Aug-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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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아픈 사고네요. 기사 내용처럼 유족들은 참사인 사고인데 유학원에서는 책임회피에 급급하다니..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울일 있음 돕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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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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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사람이 꼭 책임을 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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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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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발생한 사고가 아니다????그럼 피해자 가족이 니네와 관광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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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한다고 한지도 꽤 지난걸로 아는데 결과는 아직인가보네요?딸아이가 아직 병원에 있다는거 같던데 잘 완치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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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운전 정말 무섭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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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의 댓글을 담긴 수면에 잠길 뻔한 사건을 공론화 시켜준 고마운 원글.
https://mtlkorea.com/mtl/ne w51/365301
공감의 글
https://mtlkorea.com/mtl/ne w51/365507
최소한의 염치는 가지고 장사를 했으면 합니다.
'이더블류'가 등록 금지어?
냄새가 나네. -
저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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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버젓이 장사하는게 더 기가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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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유학원은 다같이 불매해요 카페도 다같이 탈퇴하고 매장시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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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와 카페 관계자는 잊은듯해요.. 아닌척 사람 또 끌어모으려하고... 우린 절대 잊지맙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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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팩스로 도망가서 살면 용서가 된다드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길 바란다. 어차피 이민 하려면 소송기록있는게 좋게 작용할리 없지 않겠니? 생각 좀 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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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하는 버릇 캐나다와서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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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버릇 개 못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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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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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추정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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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brian 쳐보면 이것도 금지어!! 몬트리올숲 자기꺼 아니라면서 ... 냄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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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기사는 몬트리올에서 유학원과 한인 신문사를 운영하는 김민식씨가 제보했다고 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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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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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 노이즈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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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가 대숲에 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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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밀리네요^^ 쓰레기보다 더 밀리는건 뭐임?? 인성을 바르게 써야지 사방이 적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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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한카가 거의 대숲 같았어요.^^ 대숲생기면서 물건 팔고 사는 기능만 하죠. 정말 대숲이였는데 지금은 벼룩시장정도 분발하셔야 할듯합니다. 요오즘 종이신문도 안나와 비비큐때 필요한 불쏘시개로서의 역할을 못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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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카는 이제 거의 죽었다고 봐야죠. 광고도 하나둘 빠지는듯..아마도 더 시간이 지나면 그냥 공짜로 광고해줄테니 걸어만 두게해달라..라고 주객전도가 되지 않을까요. 그냥 명목만 유지하는듯..중고품거래 외에 뭐 암것도 없죠. 그나마 중고품거래도 대부분 고고나 봉쥬르 카페에서 이루어지니 한카는 그냥저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한 존재가 되어 버렸네요. 그러니 잘나갈때 컨텐츠 신경좀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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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럼 뭐 먹고 사나?? 이시기에 고전분투중 거기 학원은 되나?? 도대체 무슨 가게인지 모름. Peq도 가고 유학원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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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컨텐츠? 이곳 로컬기사 번역해서 올리는게 다구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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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는 누가 사장인가요? 이것도 사설 유학원 소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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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쁘면 3대가 고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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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니? 너 한카안티구나. 다시 물어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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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사에 버젖이 나왔구만. 왜 이렇게 질문 할까요?? 몰라서 물어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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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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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죄는 자신들이 더 잘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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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결은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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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과실치사라고 뻔뻔하게 뻐대지말고 유가족들에게 사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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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가족은 돈 한 푼 못 받았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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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글 계속 올라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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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라이센스 없이 한카에 라이드 광고 올리던데... 그거 이용해서 사고 나면 돈 한 푼도 못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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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도 못 받는 거죠. 보험도 당연히 안들어 있고 이 라이딩 서비스는 정식 사업도 아니고요.이 유학원뿐만 아니라 정식 사업자 등록 안해놓고 현금거래하는 모든 서비스는 사고나거나 문제 생기면 아무 보장도 안돼요. 요즘 열심히 광고하는 국경 비자발급 100% 보장(풉) 서비스나 라이딩 서비스, 온갖 개인강습, 전부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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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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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아니고 대표였네... 한국사무실 대표가 몬트리올사무실 대표고 취업비자없어서 명의도 딴사람으로 했다더니... 기사에서도 책임 안지려고 쏙 빠져나가는 말만 했구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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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완전 사기꾼이네요. 영주권 얻기도 전에 나쁜것만 하고 있었군요. 그분 교회에서도 많은 어머니들 비자대행 해줬다는데ㅡ 혹시 어느교회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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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봉사장은 어디있나요? 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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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중에는 할리팩스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이들과 와이프는 몬트리올에 남아 있고 봉사장은 할리팩스에 있는 유학원에서 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두가정 잘 해결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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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카페에서 ILI만 홍보하더라니... 거기서 일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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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꼈는데도 정신 못차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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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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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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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한 집안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고도 낯짝도 두껍게 똑같은 짓을 또 하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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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공지로 남아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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