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인지 자랑인지 헷갈리지만 일리 있는 말 입니다.

관종은 매가 약이지. 

십억이면 요동네에선 쫌 사는 짝.

사람들 참 한심하다. 타주에서는 꿈도 못꾸는? 누가보면 캐나다는 벤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이 3개주 밖에 없다고 생각하나봐. 대도시 떠나면 2억으로 수영장딸린 하우스 사는데...10억으로 샀다고 자랑하는게 참 안쓰럽네 

십억이어떻게 그렇게 생기나요? 돈많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언어에 기술되는 사람이야 집 살돈 몇억이면 되겠지만

대학나온 일반적인 40대라면 10억쯤은 다 갖고 있다? 9b9b 본인 희망사항 말한 건가?  군대 갔다오고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애 낳고 키우고 하다보면  40대 후반이어도 10억은 일반적이지 않을텐데 허풍 지대로 쩐다! 

원글쓴이 좋겠수다

없음 오지 말던가

겨우 10억가지고 뭘... 

10억이던 8,9억이던 있는돈으로 집사면 어떻게 유지 하십니까?   직업이 있어야 세금도 내는데 변변치 않은 직업에 집 사는것도 쉽지 않군요.  저만 그런가요?

누가 여기에 십억 가져와서 십억짜리 집을 사여.

ㅎㅎㅎ 한국에서 그만 글 올려 씁* 들아.  개뿔 돈도 없는 것들이. 

맞아요... 실제로 퀘벡 살면서 돈에 관해서 저런 식으로 쉽게 말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해도 어려운 게 이민 생활인데 마치 본인은 '난 니들과는 달라'라는 마인드로 그깟 10억으로 그 마저도 아쉬운 사람들을 업신여기며 그들  위에 굴림하려 하네요. 참 여러모로 안타까운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