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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96 조회 수 2106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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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정부의 짓을 왜 CSQ받은 사람/ 신청한 사람을 탓하시오?

그런 심보로 뭘하겠다는건가?

범죄자나 안되면 다행이겠소 

 

  • acff Jul.24
    이민은 타이밍, 인생은 타이밍
  • df27 Jul.24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없는 타이밍도 만들어내고 얼빠진 자는 있는 타이밍도 놓친다
  • 0c52 Jul.25
    이게맞는말임, 이 난리법석에도 침착하게 노력하고 준비잘해서 CSQ 잘받은 사람들 찾아보면.있어요
  • 0599 Jul.24
    이보세요. 예전에 입 뻥긋 못해도 불어학교 가고 csq 받던 시절이 분명있었죠. 너무 그러지 말아요. 뭐에 불만이 많길래 이런데서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상처를 줍니까.
  • 2284 Jul.24
    그게 여기 한인들 수준임. 
  • 1a55 Jul.25
    여기 한인들 수준이 아니라 원래 한국인들이 그러함.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잘못되면 조상탓, 사회탓, 대통령탓, 퀘벡정부탓! 내 잘못은 1도 없지.. 그런 감성팔이로 돈버는게 김제동이나 유시민 같은 사람들인거고. 잘 사는 사람들은 세계대전이 발발하더라도 어디서든 잘 살아남습니다. 다 자신의 능력부족, 노력부족 탓입니다.
  • d814 Jul.25
    불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불어학교 갈 수 있다는게 무슨 말?
    이런 잔머리도 아니고 극단적 현실부정ㅋㅋㅋㅋ
  • bb99 Jul.26
    여기 한글도 제대로 못 읽는 사람 또 있네. 저기 윗글은  지금이 아니라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말로 들리는데 나만 그러함? .불과 4,5년 전에도 그러했고 훨씬 더 이전에는 A2도 csq받았지 . 온지 얼마 안됐음 제발 아는척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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