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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1b 조회 수 13460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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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업데이트 버젼의 신청서 보셨나요? 

'이민국은 언제든 신청자의 프랑스어 수준을 검증하고 평가할 수 있음에 동의한다' 하는 문장과 신청자의 서명을 요구하는 란이 생겼구요....... 

'신청자는 프랑스어로 의사소통 하고, 듣거나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필요없음을 선언한다' 라는 문장도 추가됐구요. 앞으로 PEQ는 무조건 인터뷰수순을 밟을듯하네요....... 하... 주를 얼른 이동해야하나..... 너무 힘드네요 저는 

  • e20b Jul.23
    그전에 csq서류냈던 분들도 인터뷰나오는데ᆢ  그럼 이렇게 바뀐 후엔  더 어떻게 검증을 하겠단건가싶네요.   참 나 ㅡㅡ
  • f6c9 Jul.23
    진짜여...? 그럼 테팍도 보고인터뷰도 봐야하는건가보네요....
  • 7bb1 Jul.23
    저는 프랑스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시험이라는 압박감이 거슬리네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 c37a Jul.23
    떠날 수 있을때 떠나세요. 어디든 여기보단 나을겁니다
  • 46b2 Jul.23
    그래요 여기저기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 인생 사세요.
  • 94fe Jul.23
    CSQ 영주권 받은 사람한텐 여기만큼 좋은 데 없습니다.
  • 2e85 Jul.24
    외용??
  • 4f00 Jul.23
    떠날사람은 제발 아무말하지말고 제발 떠나라 
  • b207 Jul.24
    해당 없는 사람은 제발 닥치고 다른글이나 봐라
  • 09e7 Jul.24
    영주권 받고 떠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면 이러겠냐?

    영주권 받고도 정착해서 살 수 있게 만들어야지 영주권 받고 안 떠날것 같은 사람만 영주권 준다는게 여기 수준이다.




  • d3c9 Jul.25
    께벡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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