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카에서 물건 팔다가 만난 부부가 있는데
부부가 친절하더라구요.
물건 샀다가 더 살게 있어서 갔을때 남편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무겁다고 차까지 무거운 거 다 들어다주고
아무튼 말하는것도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카톡 보니 밴쿠버 가서 잘 먹고 잘 사네요.
그거 보면 역시 사람은 성격이 좋아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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