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아줌마가 잘해줘서 별 생각없이 친하게 지내는데 요즘 부쩍 가벼운 스킨쉽을 많이 해요. 내가 만만해보여서 그런걸까요? 아줌마가 내 몸을 스치듯이 만질때 성욕이 생기지만 괜히 내가 오버 했다가 성추행 했다고 뒤집어쓸까봐 가만히 있습니다. 저런 아줌마들은 생각없이 저러는 걸까요 아님 의도적인건 가요? 아줌마들은 아이 낳고 성욕이 증가합니까? 기러기 생활하면 바쁘다고 하는데 성욕 생길 틈이 있을까요? 장난글이 아닙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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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한남 소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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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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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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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팬더믹에? 당신은 코로나에 강하니 뭘해도 상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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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면 뭐해... 머리가 성기에 지배당했나?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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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말투 보니 50살은 먹은 틀딱어르신인데 사모님이 요즘 거들떠도 안보나봐요? 할일없다고 이런데다가 소설 쓰지 말고 근처 마실이나 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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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돗자리까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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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나도 빼박 아저씨가 쓴 글이다. 머릿속 망상은 머릿속에서만 ^^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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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못이기는 척 한 번 해줘.
뭔 고민이라고.. -
내가 기꺼이 십자가를 대신 짊어 드리겠습니다.
내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를 하겠으니 걱정은 안 해도 되구요.
연락처만 남겨 주세요 -
이 사이트 관리자께 알림. 당신도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수빈 처럼 신고 될수 있어. 청소년도 볼수 있는 몬트리올 대나무 숲에 여성 비하는 물론 성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두는 당신.이게 진정한 대나무 숲이요? 당신이 이런글 보고도 안내리는 건 조수빈 일당과 틀린게 무엇인가? 대나무숲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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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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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6 당신만 안 들어오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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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6 과대망상 환자인가... 별것도 아닌 똥글에 혼자 오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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