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 막히네.
2020-Jul-Tue
-
일왕한테 충성맹세한 죄로 못간다.
-
이건또뭐야
-
모르면 배워. 나불대기전에.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부끄러움을 모르니.
-
북에도 총질했고, 조선에게도 총질했지. 암.2009년에, 민족반역자 명단에 올랐을 정도로, 일제강점기때 독립군들 때려잡는 부대에 장교로서 나라 팔아먹은짓을 했는데, 현충원 에 안치될수가 없지.막말로, 독립 투사들 옆에 그 사람들 때려잡던 놈 눕혀놓으면 독립 투사들이 지옥에서 울겠다.참 니 엄마 천엽 먹고 싶다더라.
-
노 변호사는 13일 한 방송에 나와 백 장군의 생전 인터뷰 장면을 본 뒤 “본인이 화면에 나온 것처럼 ‘동포들을 향해 총을 겨눈 것이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얘기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선 백 장군이 과거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이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밝힌 대목이 소개됐다.
방송 도중 노 변호사는 “오해가 있을까 봐 정리를 하면 6·25전쟁에서 아무리 공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친일 행적이 미화되거나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묻힐 수는 없다”고 부연했다.기사에서 발췌.말 잘 했네.근데 이로 인해서 이 변호사가 방송통신위원회에 기소되고, 하차하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건 뭔 시츄에이션이냐? -
니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읽고 싶은 것만 읽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민주당원 발악, 안스럽다. 이것도 좀 읽어라.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최근 별세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요지로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15일 "누가 될 수 있었던 발언"이라며 사과했다.
YTN 라디오(94.5㎒)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진행자인 노 변호사는 이날 생방송 오프닝에서 "지난 13일 모 방송에서 백선엽 장군의 안장과 관련해 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이 사과는 구 딴나라당, 한국식 자민당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소하고, 개돼지들이 하차하라고 하니까 사과 한 거지.사과 내용을 봐도, “누가 될수 있었던 발언” 이라고 했잖아. 그 얘기는, 틀린말은 아닌데 니들이 안좋아 하는 말인줄 몰랐다 라는 뜻이야.이 변호사는 사과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그냥 짤릴까봐 형식상 사과한거지.본인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지만 말이지.니가 욕하는게 안 묻힌걸 욕하는건지, 이 변호사가 사과한걸 욕하는 건지 말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이 변호사가 잘못한말 하나도 없거든.
-
^오^ 이 여자가 한말이 6.25 참전용사는 국가유공자가 아니라고 한거네.
나는 일본 앞잡이 얘기인줄 알았지.
그나저나 니 엄마 천엽 먹고 싶다는데천엽좀 사다가 손질좀 해드려
-
소신이 있으면 자기 발언에 사과를 왜해.
-
앞서 노 변호사는 13일 MBN 뉴스에 패널로 출연해 “어떻게 저분(백선엽 장군)이 6·25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쏴서 이긴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느냐”고 했다. 이어 “친일 행적을 한 사람은 대전현충원에도 묻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우리 민족을 향해 총을 쐈던 6·25전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하실 의향이 없느냐”는 사회자 질문에도 노 변호사는 “6·25 전쟁은 (우리 민족인) 북한하고 싸운 것 아닌가요?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라고 답했다.이게 이 사람이 625를 보는 관점. -
발끈하고 튀어나오는 대깨문들봐라박원순자살에도 한마디해봐
-
매국노새끼들 다 파다가 태워서 개천에 뿌려버려야지. 그리고 춘장이도 꼬라지보니 드디어 짤리고 깜빵가게 생겼으니... 얼찌구 좋다
-
노영희인가 하는 사람이 멍청한 소리 한것도 사실이고 백선엽이 독립군 잡으러 다닌것도 사실이고
-
백선엽 아니었으면 탄광에서 박쥐나 잡아먹고 살았을 인간들 많음
-
백선엽 아들이냐? ㅎㅎㅎ할배요 조용 쳐 자빠져 뒤지소.
-
느금마는 북한 탄광에서 쥐잡아 먹고 계신다는데...불쌍하군
-
뒤지라고 많이 살았잔아.걍 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