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교 졸업하고 B2냈고 지난달에 CSQ받고 좋아했는데
인터뷰요청이 왔어요
이젠 퀘백정부 무작위로 인터뷰 하나봐요 테팍하고 불어랑은 담쌓고 살았는데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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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를 받았는데 인터뷰가 무슨의민가요? 무시해도 될거같은데 한번 알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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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받으면 끝인데 무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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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없을텐데요...주정부가 승인을 해놓고 다시 재검토라니본인들 신뢰에 왜 치명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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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루머 퍼뜨리려고 이딴 주작성 글을 올리나
인터뷰 레터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면 믿어준다 -
그리고 이게 진짜면 당장 이민 변호사 찾아가서 소송 준비해야 한다. 한국 얼치기 말고 로컬 진짜 변호사 찾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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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하는 사람들 심리 가지고 장난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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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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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시민권잔데 인터뷰 나왔다고 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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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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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직업학교 졸업하거나 어학원 수료하면 영주권 줬다가 인터뷰 봐서 뒤집어진적 있지 않나요?퀘백이민성은 그러고도 남을듯...또 한번 뒤집어 업겠다는 심보인가??이렇게 불어만 고집하다가는 퀘백 망하는건 시간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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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이 불어만 고집해서 망하는건 네인생이지 퀘벡은 안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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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실이라면 퀘벡은 진짜 일을 꼼꼼히 공정하게 잘 하는거네요. 부정으로 편법으로 CSQ, 영주권 받은 자들 다 잡아내고, 한국처럼 대충 넘어가지 않는, 공정한 사회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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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거 들음 딱 한번 있었다고 중국애였는데 csq나왔는데 그 후 인터뷰나와서 취소됨 그래서 소송걸엇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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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드럽게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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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 내리려고 주작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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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속고만 살았냐? 3년 전에도 똑같은 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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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받은 후 인터뷰 해서 불어 못하면 Csq 뺏어가나요? 진짜 이해 할수가 없군요. 아마 그런 케이스는 무엇인가 다른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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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입니다. 이런 사례가 실제로 있었으면 난리나고 공론화돼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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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없는 놈이 더워서 그냥 웃자고 올린글인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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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저런 소문은 저도 들었습니다 그때는 불어 인증만으로도 CSQ를 받던 시기였는대요중국애가 그렇게 받아 국경에서 랜딩하는 과정에서 언어를 의사소통도 안돼는 수준으로 구사하니 의심된결과 후 인터뷰까지 해서 박탈했다는 소문이... 왜냐면 저희도 그때쯤 CSQ를 취득한 단계였고 영주권 나오기 전이라 소문듣고 굉장히 불안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근데 지금은 다들 불어 정식시험을 통해 B2이상을 받고 신청 하셨으니 그냥 소문이 아닐까요?개인적으로 소문이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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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는 나옴 영주권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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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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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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