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면 다들 불어 인터뷰 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퀘벡주 통해서 이민하려고 했을때 불어 인터뷰 할 줄 몰랐나요? 퀘벡은 불어권이라 당연히 불어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왜 쩔쩔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가네요. 가족과 함께 온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뭘 믿고 이렇게 먼곳을 오셨는지 욕을 해도 상관 없으니 가감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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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 말만듣고 Peq를 제대로 못알고 와서 그래요.그리고 내머리가 생각보다 이리 둔할지도 몰랐구요.공부하면 당연히 나도 할수 있을줄 알았어요.이해가 안되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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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팍 둘다 C1내고 인터뷰 안하고 CSQ받았어요. 각자의 운에 맡기는게 영주권이라자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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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이나 저나 둘다 불어가 약간 가능했어서 일부러 캐나다 중에서 불어권인 퀘백을 선택해서 온거고요, 와 보고 나서 불어 못하시는 분들도 캐나다 이민하러 오시는 곳이라고 알고 깜짝 놀랐어요. 불어권이라 당연히 불어가 편한 분들이나. 불어 습득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이민 오시는 곳이겠거니 생각했었거든요.한국도 영주권 따거나 귀화하려면 한국어 시험 패스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불어권에서 불어 능력을 요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요. 여기가 불어권인거 모르고 오신 분은 없으실테니깐요.물론 이민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는 건 (취업 요건등) 안타까운 부분이긴 하지만, TEFAQ 말하기 듣기 B2는 정말 기본 회화가 가능한 정도 수준을 요구하는 건데 그걸로 퀘백이 미쳤다느니 나쁜 놈들이라느니 욕하시는 분들 보면 사실 잘 공감이 되지는 않습니다.이민은 영주권 받는게 goal이 아니라 그 후에 정착해서 어떻게 살 지가 관건인데, 기초 회화 습득 못하실 수준이라면 그 후 취업이나 아이들 학교 다니는거 지원 등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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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주권은 시작일 뿐인데 다들 어쩌려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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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3,4명에 차일드 베네핏받고 부족한거 한국에서 조금 돈 받으면 버틸수있음. 유학원들 다 그렇게 영업하는거 아님?
그러니 애들 교육하는데 뭐라 하지마라고 이야기하지 -
영어점수 받는게 더 쉬워.맨땅에 해딩해서 불어 인터뷰 보느니.다른주 영주권 프로그램으로 갈아타셔.여서 말해봐야 병신 취급당함.지들은 엄청 불어 잘하는줄 안다. 현실은 옹알이 수준들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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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불어도 못하는 패배자의 소중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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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다 아가야! 영불어못함 패배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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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면 문제없지 ㅎㅎ 영불어 하든말든.
근데 캐나다에서 살고는 싶은데 영불어하기 싫은게 문제 아님? ㅋㅋㅋㅋ 언어 못하지만 나 CSQ줘! 영주권도줘! 베네핏도 GST도 아무것도 다 줘! 놓치기 싫어 빼애애액!!! 이런사람 진짜 한 둘 아니다 ㅋㅋㅋㅋ -
d902 패배자 맞아요. 거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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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시판에서 패자라고 지롤하네.너는 뭔 인생 승자냐? ㅎㅎㅎ캐나다 구석 단칸방에서 게시판이 보는 수준이 뭔 남이 패자라고 판단을혀.. ㅎㅎㅎ아가 인생깝깝하지 가서 알바나해. 그나마 빵쪼가리도 잼 발라 먹지.그지새끼들이 나불대기는.너 같은 새끼들이 뭐라도 좀 생기면 갑질하는 새끼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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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르신이 영불어 못하면서 빼애애액거리는 패배자라는 건 부정 못하시네요. 더 늦기 전에 빨리 다른 주나 알아보세요. 또 허송세월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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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2 그리고 어르신은 인생이 길어서 그동안 영어불어 하나도 안하고 허송세월 하셨나봐요. 그거 아세요? 인생 길다고 영주권도 길게 가다가는 어르신처럼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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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본인의 불어실력이 아니라 심사관에 따라 복불복인게 문제지요. 참고로 저는 캐나다에 오기전 한국에서 불어 통번역사 준비를 했었으며 프랑스에 유학가서 패션 전공했구요. 대학 졸업후 3년 회사 경력 가지고 있었으며 여기서는 비서행정 공부했어요. 2010년에 딴 델프 C1을가지고 있어서 걱정 안하고 있다가 재작년에 인터뷰 봤는데 결과는 불합격이었어요. 제가 인터뷰할때 주제를 3가지 였고 심사관은 퀘백쿠아 나으드신 여자분이었어요. 첫번째가 그때 당시 남북관계가 호전되는 상황이라 남북관계에 대한 생각. 두번째가 퀘백과 서울의 질적 양적 삶의 비교, 세번째가 동성연애와 결혼에 대한 질문 이었어요. 솔직히 첫번째, 두번째는 별관심도 없는 주제이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뉴스를 보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약 30분 정도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한번도 생각하지도 않은 동성연애에 대해서는 질문을 받는 순간 할말이 별로 없더군요. 한번도 대화를 하면 당황한적 없는데 황당까지하더군요. 정말 아무생각도 안났구요. 그래서 동성연애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이나 생각은 인터뷰 주제로 맞지 않는것 같다고 했더니 여기서 부터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했었어요. 이야기하는 도중 너무 화가나서 심지어 제가 심사관보고 난 당신네들이 하는 프랑스어의 억양이나 말투가 너무 이상하다 실제 프랑스에서는 쓰지도 않는 표현들을 당신들 나름대로 만들어서 사용하는것이 제대로된 프랑스어를 구사하는거냐 라고까지 말할정도 였고 인터뷰는 약 50분정도 해서 마무리가 됬었어요. 지금 돌이켜 보면 왜그랬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당시에는 인터뷰고 뭐고 말로 이기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던것 같네요. 그후 테팍을 시험봐서 C2 성적표 제출 했고 현재는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네요. 말이 길어 졌는데 그후로는 저와같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같은 주제는 안나오는것 같아 다행인것 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테팍 B2는 약간 고급수준의 생활불어 수준임은 맞지만 여기서 1~2년 공부하시고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려우실수도 있는 수준이에요. 거기에 인터뷰는 그 자체가 압박감이 있기에 때문에 더 어러우실거에요.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전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참고로 준비하실때 현 사회상황 이슈에 대해서는 반드시 한번 확인하시고 가셔서 심사관 눈을 보시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차분히 말씀 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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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프랑스 학위 졸업장 제출했는데도 인터뷰 나오던가요? 그랬다면 진짜 운이 없으시네요. 저는 졸업장 추가로 내고 인터뷰 없이 한달정도만에 받았어요. 사실 테팍 시험을 보지 않아서 뭐라 이야기 할순 없지만 스크립트를 몇번 보니깐 불어권 경험이 없으신 분들한테는 충분히 어려울 수 있는 시험인거 같아요. 그래도 이 단계를 밟아야 진짜 생활이나 회사에서 쓸만한 수준으로 올라가는거니깐 꾸준히 하시다보면 언젠가는 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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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프 c1에 프랑스학위가 있는데도 인터뷰라 ᆢ진짜 복불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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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프c1오래되서 그래요. 이민성에서 불어점수 인정해주는 유효 기간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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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프랑스 유학파에 C1있는 사람에게 인터뷰 요청하는 경우는 뭔지... 참 퀘백이민성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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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a8은, 나 프랑스에서 공부해서 불어 잘해 하고 잘 난체하는 전형적인 한국사람 스토리네요. 더구나, 인터뷰 하는 사람한테 프랑스어 억양, 말투 표현이 이상하다고 했으면 잘 난체가 극도로 달했네요. 더구나 프랑스 사람도 아니고, 자기도 분명히 한국억양이 강하게 있을텐데... 사실 불어를 잘 하면 억양, 말투, 표현 금방 적응되서 알아들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 입사인터뷰 볼 때, 인터뷰 보는 사람이 충청도나, 경상도 억양으로 물어 본다고, 당신이 하는 말 이상해, 라고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더구나 자기는 서울사람도 아니면서... 한 마디로 싸가지가 없는거죠.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싸가지 없게 대답하시면 100% 떨어진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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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b7da님, 불어 할줄모르시죠? 프랑스-퀘벡 불어 차이는 서울말-충청도 or 경상도말 차이가 아니거든요? ㅋㅋㅋㅋ 그럴일은없을거같긴한데 주변에 혹시 프랑스에서 온사람 있으면 물어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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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다는 말에 급발진하네요 ㅋㅋㅋ 님 사람들한테 눈치없다는 말 자주 듣지 않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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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한 마디로 꼴깝을 떨었네요. 인터뷰 하는 이민관이 얼마나 황당했을 까 상상이 가네요. 본인의 태도에 문제가 있고, 인터뷰에서 떨어졌다면 본인의 불어실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이 마인드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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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한국남자 잘난척 스타일이네 자기가뭐라고 이민관한테 불어를 지적하지? 왜 인터뷰 떨어졌는지 안봐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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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땐 2ba8은 여성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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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딴 델프를 넣었다구? 나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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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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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x신들 집합이네.
저 사람이 이민관 혹은 불어 테스트 하는 사람한테 부당한 대우나 질문을 받았을거라고는 생각안하니? 공격을 받았다고 그냥 줄여서 써놓은걸 가지고 니네가 뭐라고 그렇게 전형적인 한국어쩌고 판단하는데. 진짜 수준하고는 쯔쯔..
아참 너네는 너네가 부당한 대우나 차별받아도 한마디도 불어로 대응도 못하지? 에고 그렇게 목숨거는 CSQ니깐 고의적으로 공격하고 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네네 하고 저자세로 그후엔 뒤에서 속썩지?
니가 진짜 전형적인 찐따처럼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여기와서 싸지르는 인생이 한심하다. 그냥 질문 받은거 기출로 몇개 건져가고 예상답변 준비 열심히 해 루저들아 -
여기서 인성과 성격이 뽀록나네. 잘 난체 고만하고 꼴깝 고만 떨고, 남 들과 어울리고 분위기를 타면서 살아라.
그런데 왜 프랑스에 이민 못 했는지 궁금하네 -
이 여자 성격 참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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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 누군지 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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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뭐 하실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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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기는 ^^ 그냥 말투에서 너무 티가 나서 누군지 알겠다구 ^^ 왜?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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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따라 복불복인게 아니라, 퀘백에 살려고 왔다는 사람이 퀘백 이민관이랑 인터뷰에서, 퀘백 말투 억양 이상하다, 제대로된 불어도 아니다 라고 해놓고 뭘 기대하셨던 건가요. C1 이든 C2던간에 이민 심사관은 퀘백 이민 정책 취지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한 사람을 떨어 뜨릴 정도의 권한은 있습니다. 본인이 말도 안되는 실수 해놓고 불어 실력 운운 하는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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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유학했다면 delf와 dalf는 헷갈릴 수가 없는데, 프랑스에서 유학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거 같은데요.
제가 다니는 교회에 프랑스에서 살다왔다고 퀘벡불어 불어가 아니라고 잘 난체하는 사람있는데 혹시 그 분이세요? -
네. 저는 CSQ 신청 혼자했었는데 졸업장은 제출서류에 없어서 안냈고 인터뷰가 나왔었어요. 인터뷰후 집으론 메일에 테팍 제출하나고 되어있어서 시험봐서 보내주니 보름쯤있다가 CSQ 보내주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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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Q STUDENT 신청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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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da 너 불어 못하는거 딱 걸렸다.ㅋㅋ 프랑스어를 재대로 공부보고 지적질해라.ㅋㅋ 아마 이민관이 비꼬면서 이야기해도 못알아먹어서 굽실굽실 거릴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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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님 한국어 맞춤법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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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관 프랑스어를 못 알아 들었다면 프랑스어를 못 하는 사람임.
인터뷰 떨어졌으면 프랑스어를 못 하는 사람임.
한국어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임.
보나마나 잘난체하는 여성임. -
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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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를 불어답게 배워서 대우받고 살길 바랍니다. 웃기는 퀘백쿠아 발음과 어법으로 프랑스가면 개망신당한다는 모르시나본데 비정상회담 기욤 당하는거 한번 보시고ㅋㅋ 에네들이 프랑스를 왜 존경하고 따르려는지도 좀 공부도 하시고 많은 젊은 프랑스애들이 왜 여기오는지도 프랑스인들과 어울리면서 보시고 그들이 퀘백쿠아를 왜 무시하는지도 알아보시고 괜히 경험담 올리분 험담이나 하지마시고 그 시간에 공부하시고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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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다 ㅋㅋㅋ 그렇게 불어 잘해서 여기서 한국 사람들한테 훈계질 하고 있냐 ㅋㅋㅋㅋㅋ
나 프랑스에서 7년 살다 왔는데 밖에 나가서 한국 사람한테 너처럼 프랑스 운운한 적 단 한번도 없어 ㅋㅋㅋㅋ
여긴 퀘백이야 ㅋㅋㅋㅋ -
기욤이 나오는 프로 예능프로에요. 웃자고 하는 거. 그리고 기욤 놀렸던 그 새끼들 나중에 다 사과했어요.
그 방송보면 영국영어억양가지고 놀리고 호주영어억양가지고도 놀려요. 그냥 웃자고 하는
퀘벡불어를 못 알아듣는데 프랑스애들이 왜 퀘벡에 이민을 오고, 어떻게 퀘벡에서 일을 하죠? 프랑스애들만 따로 다니는 직장이 있나보죠?
제가 아는 프랑스애들 퀘벡사람들 무시하지 않아요. 오히려 프랑스보다 더 공정하게 대해준다고 좋아하고, 잘 어울리며 직장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프랑스사람도 아니면서, 프랑스에 몇 년 살았다고, 김치억양 팍팍나는 한국인이 왜 프랑스인과 같이 묻어갈려고 하는지, 이것도 웃기는 겁니다. 자기 억양, 불어 못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나요? 프랑스에 몇 년 살면 프랑스인이 되는 건가요? -
델프 C1 맞나요? C1은 달프인데.... 주작의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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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맞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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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아니라, 주책, 꼴깝이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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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Delf는 B2까지 있고 그 윗단계는 Dalf (C1, C2)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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