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는 주정부 노미니로 가든 CEC로 하든 영어나 불어 둘중에 하나는 잘해야 함.. EE용 주정부 노미니를 받기 위해서 애초에 어중간한 영어로는 시도조차 불가능.. 일을 겨우겨우 언어 실력필요없는 NOC B 로 구해봤자 결국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언어를 잘해야 함. 게다가 EE같은 점수제 시스템은 나이도 중요한데 지금 PEQ 변경안으로 걱정하는 분들 대부분이 나이가 많고.. 언어도 그렇고 사실상 EE는 지금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리 해당사항이 없음... 나이가 젊으면 또 모를까.. . PEQ 변경안의 요지는 '일을 해라'인데 EE CEC로 하든 주정부 노미니를 받든간에 하여간 최소 1년은 풀타임 경력을 쌓아야 함.. 그래야 주정부 노미니에서도 더 유리하게 점수를 받을 수 있음. 그리고 과연 영어라고 쉬울까? 누구든 노력하면 일단 CLB 6까지는 어째저째 나온다 쳐도 (B1) 7의 산을 넘는 것 자체가 불어든 영어든 쉽지는 않은 일이다. 비자가 넉넉하게 남고 나이는 많고 불어가 정 자신없지만 영어는 B1 정도까지는 만들 수 있을것 같다 하면 차라리 일할 각오로 타주 가서 PNP하는게 지금으로서는 훨씬 낫다. 캐나다는 이제 일반적인 이민 카테고리는 일 안하면 영주권 받을 생각 안하는게 좋다..

맞음. 아줌마아저씨들 알고 지내기싫음. 속보이게 자기 이득만 취하려고 함 

 야. 아저씨들 불쌍해 ㅜㅜ 넘 그러지마로 ㅜㅜ

개정전 기준으로 제가 csq받았을 때 시점으로 정리해드림

- csq서류 접수를 하려면 불어 b2레벨에 준하는 불어 구사 능력을 증빙해야함. 이거 안되면 접수 자체를 못함
* 영어 과정 - b2 점수 혹은 그 레벨에 준하는 인증과정 이수
* 불어 과정 - 암것도 없이 졸업장만 있어도 서류 제출 가능

- 서류 접수 후 증빙한 불어 구사 능력을 이민성에서 자체 기준에 따라 혹은 무작위로 검증 할 수 있음 (인터뷰)
* b2인증과정은 인터뷰 더 자주 불려간다더라 하는 소문이 돔
* 테팍b2는 델프보다 따기 쉽고 인터뷰 안불려 간다더라 하는 소문이 돔
** 실제로는 인터뷰 선정 기준은 이민성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알기 어렵고 테팍b2도 인터뷰 불려가거나 b2인증/점수없이 불어학교 졸업만으로 csq나오는 경우도 있음

솔직히 이 사실 관계자체는 csq 서류에 나와있는 내용 제대로만 이해할 수 있으면 누구나 다 아는건데 읽지도 않고 이해도 못하고 혹은 카더라 소문에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진짜 퀘벡 영주권 따고 싶으면 인터뷰까지 전부다 FM대로 준비하면 불가능 아니고 그렇게 받은 사람 은근히 있음

잘 정리하셨네요 윗댓글만 따라서 하면 어떤 상황이 됬든 CSQ 받을 수 있어요. CSQ도 없고 불어도 못하는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말고 이런 말 좀 들으세요. 아참! 요즘 신나게 장사하는 유학원 사장 중에도 CSQ도 없고 불어도 못하는 사람 있는 건 아시죠? 걔들 말에도 왔다갔다하지 마세요

거기 유학원이 어디에요? 이니셜만이라도 알려주세요

하루종일 대나무 숲 붙어사시나봐요 이 시간에 공부하세요.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제일 시끄럽게 장샤하는 애들 찾으세요 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

추천 드림

아줌마 정답이 어디있겠나요?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하지말고 학교 착실히 다니고, 워크퍼밋 받으면 허송세월 보내지말고 취직하세요 불어공부해서 시험도 볼 준비하고 인터뷰도 준비 하세요 그리고 이민은 타이밍이에요. 

난 영주권자야 ㅁㅊ놈아

어쩌라고? 누가 물어봄? ㅋㅋㅋ 

응 넌 ㄲㅈ ㅋㅋ ㅂㅅ아

웅웅 수고^^~~~~ 에베벱벱

이 새로운 ㅂㅅ은 머지?

불어직업학교 나와도 불어 못하는 사람들이 한트럭인데 무슨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