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돈 보내고 사용했으면 은행거래내역, 사용내역, 영수증이 있잖아요.
정의연과 윤미향은 억울하면 은행거래내역, 사용내역서 공개하면 깨끗히 게임끝인데 왜 공개를 안하고 말로만 억울하다 깨끗하게 썼다고 하죠? 이들이 왜 이리 비상식적인 언행을 보이는지 민주당 지지자분들 속시원히 해명 부탁드립니다.
상식적으로, 돈 보내고 사용했으면 은행거래내역, 사용내역, 영수증이 있잖아요.
정의연과 윤미향은 억울하면 은행거래내역, 사용내역서 공개하면 깨끗히 게임끝인데 왜 공개를 안하고 말로만 억울하다 깨끗하게 썼다고 하죠? 이들이 왜 이리 비상식적인 언행을 보이는지 민주당 지지자분들 속시원히 해명 부탁드립니다.
유죄추정으로 법을 집행하다보면 모든 사람이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억울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당연히 무죄추정으로 법을 집행해야하는 법 그것을 인증해야하는게 사법부... 이정도 상식도 몰라서 알려달라는 무식한 사람에게 알려준사람에게 그만 ㅈㄹ하고 따지고 싶으면 사법부에 따져! 무식한여편네야
윤석열 검찰총장 누가 지명했는지 알고도 모르는 척?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식에서, 살아있는 권력에 더 엄정하라고 문재인대통령이 당부한 거 알고도 모르는 척?
나경원 아들 논문 수사하고 있는거 알고도 모르는 척?
장제원 아들 문제, 검찰은 1년 6개월 구형했는데, 재판부, 즉 사법부가 집행유예내린거 알고도 모르는 척?
설마 검찰과 재판부가 같은 거라 생각하면 여기서 설명 끝. 무식하니까. 사법부 장관이 누군지는 아시죠? 혹시 알고도 모르는 척?
매번 올라오는 이년글에 설명해 줘봐야 미친년처럼 덤비니 그냥 무시가 답. 저런 행동이 문재인 지지자들 욕먹이는 줄도 모르고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면서 비상식운운하며 큰 애국하는줄아네.. 정말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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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든 어디든 상관없이 캐나다에사는 나로선 중립으로만 말해주자면 그냥 개인정보? 법적으로 공개햐야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유죄를 주장하는 자가 저자가 유죄라 증거를 대야하니 저사람들음 자기가 무죄라고 인증할필요가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