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교회사람인데 세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껄끄러운 지인이 있어요
동갑이고 제 아이랑 같은 나이인 딸아이가 있어서 금세 친해지긴 했는데... 더이상 얼굴보기도 싫구, 필요할 때 마다 (은행 전화문제, 학교 엘리저빌리티 연장문제, 연락오는것도 싫어요... )
곧 이사 갈 예정인데, 말 안하고 핸드폰 번호랑 다 바꿔버려야 하나 생각되네요
같은 아파트&교회사람인데 세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껄끄러운 지인이 있어요
동갑이고 제 아이랑 같은 나이인 딸아이가 있어서 금세 친해지긴 했는데... 더이상 얼굴보기도 싫구, 필요할 때 마다 (은행 전화문제, 학교 엘리저빌리티 연장문제, 연락오는것도 싫어요... )
곧 이사 갈 예정인데, 말 안하고 핸드폰 번호랑 다 바꿔버려야 하나 생각되네요
도움은 받고싶어 교회다니면서 주기는 싫다!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든?
아 너무 웃긴게 글쓴이나 이댓글단년이나 누가보면 엄청난거 도와준줄알겠다 ㅋㅋㅋ 그냥 혼자 방구석에 쳐박혀서 살아라ㅜㅋㅋㅋㅋㅋ
작년에 아들하나에 임신한년이 있었지... 이야기를 나누다 내가 아는 정보랑 너무 달라서 속으로 뿜으면서 끝까지 들어봤더니 ~카더라 ~카더라 법 바뀐것도 모르고 아주 헛소리 대잔치에 지가 엄청난거 알려주는줄 아는 븅신도 있더라~ㅋㅋㅋㅋㅋ넘 븅신같아서 상대도 안하고 그날이후 손절했다ㅋㅋ 아 그리고 그년 양파썪은내 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