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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윤리평가 세계랭킹은?

고등학생이 서울대 의대 연구에 저자로 이름 올렸는데, 경미한 연구윤리위반이래요. 교수라는 사람들이 왜 저래요?

서울대가 이러니, 다른 한국대학은 안 봐도 비디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나경원 전 의원의 아들 김모(24)씨가 서울대 의대 연구발표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것을 두고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씨가 또 다른 서울대 의대 연구발표문에 제4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선 '경미한 연구윤리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15년 8월 미국의 'IEEE EMBC(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콘퍼런스)'에서 게시된 연구 포스터 두 건에 각각 제1저자와 4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씨는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의 지도로 해당 연구에 참여했다. 윤 교수는 지난해 9월 10일 CBS노컷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김모 학생이 미국 뉴햄프셔에서 개최되는 과학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이를 위한 연구를 도와줄 수 있느냐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대 관계자는 "경미한 연구윤리 위반으로 결론 나왔기 때문에 윤 교수에 대한 학교 차원의 별다른 조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의제기가 가능한 기간 중에 있다"고 말했다.

  • cb59 Jun.12
    정말인가요 경미한 연구윤리 위반요??
    헐~ 여전히 친일파 기득권이 똘똘 뭉쳐 노는꼴을 언제까지 봐야할까요ㅠㅠㅠ 저들만 없어지면 훨씬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될껀데...
  • 4150 Jun.12
    친일파뿐이겠어요. 조국파, 좌파, 우파, 너나 할 것 없이 기득권세력들이 다 노나먹는데요. 한국은 진짜 민중혁명이나서 기득파들 모두 쳐단해야 사회가 바뀔 것 같습니다.
  • ab73 Jun.13
    .141 자꾸 물흐리지마 조국 대깨문거리며 문파인척하고 한남충 재기해 그러며 여성인척하지마 니 아이피 이젠 외웠어ㅜ 제발 유동아이피하던가
  • 0e1f Jun.13

    저도 그렇게 보였어요.

    무슨 목적으로 계속 분탕질 글,댓글 남기는지 의도가 의심 스럽네요.
  • 3191 Jun.13
    어휴 ㅜㅜ 위의 두 사람 컴 너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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