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팔기 들어가봤더니
무빙세일 같은 걸 하는데,
웬걸, 아무리 새거 같은 중고라지만
한국 가격보다 더 비싸게 불러요.
그리고 거의 고물 같아 보이는 피아노도 30만원 넘게 받고 ㅎㅎ
맞아요, 남이 얼마를 부르든 태클 거는 거 아닌데요. 그래서 아무 댓글도 안달았음.
근데 여기 분위기 원래 그런 건가요?
적응 못하고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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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래 그래요. 아무도 안사면 가격 내리겠죠. 한국이랑 비교하지마세요. 여기 캐.나.다.예요.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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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네. 명쾌하네요. 적응해야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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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걸면서 안 건다고 하는 것도 우습고, 한카에 직접 안 달고 엉뚱하게 여기가 하는 것도 우습고, 직접 가서 보고 확인하지도 않았으면서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이런짓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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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안사면 되요. 본인이 아쉬우면 사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안파릴면 싸게 다시 팔테고 그러면 그거 다시 사면 되고 그래도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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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네요.남이 얼마에 팔든 뭔 상관이고 비싸면 안사면 그만인것을... 사용기간도 따져보고 원가도 따져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턱대고 중고라고 헐값에 팔아야 하는 법이라도 있는건지~쯧저런 사람 분명 새 물건은 사보지도 않고 중고만 뒤적 거리면서 5불 짜리도 깎을 사람일듯.파는 사람 입장도 한번 되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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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진 않고 그냥 달라고 하던데요.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