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팔기 들어가봤더니
무빙세일 같은 걸 하는데,
웬걸, 아무리 새거 같은 중고라지만
한국 가격보다 더 비싸게 불러요.
그리고 거의 고물 같아 보이는 피아노도 30만원 넘게 받고 ㅎㅎ
맞아요, 남이 얼마를 부르든 태클 거는 거 아닌데요. 그래서 아무 댓글도 안달았음.
근데 여기 분위기 원래 그런 건가요?
적응 못하고 있음 ㅠ.ㅠ;
사고팔기 들어가봤더니
무빙세일 같은 걸 하는데,
웬걸, 아무리 새거 같은 중고라지만
한국 가격보다 더 비싸게 불러요.
그리고 거의 고물 같아 보이는 피아노도 30만원 넘게 받고 ㅎㅎ
맞아요, 남이 얼마를 부르든 태클 거는 거 아닌데요. 그래서 아무 댓글도 안달았음.
근데 여기 분위기 원래 그런 건가요?
적응 못하고 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