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국경이 어디있다고 남이 남자 만나는 거 가지고 왈가왈부인지? 니들이 뭔 상관들이신지?
부러우면 니들도 만나 능력 없는 티 내지 말고.
그렇게 남 일에 관심이 많으니 제 앞가림 하나 못 하고 집에서 애들 밥하느라 하루 다 가지, 능력 되어봐라 퀘베쿠아가 줄을 선다.
각자들 입닥치고 솥뚜껑 운전이나 잘하셔들. 별걸다가지고 참견이네 지일도 아닌것들이.
2020-Ma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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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 이에요. 저만 이해 안 되는 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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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어서 퀘백쿠아 만난다?지나가던 개가 웃겠다.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퀘백쿠아라면 질질 흘리고 다닌다는것도 능력이라면야 인정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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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 이해 안 됨. 말이 너무 쌍쓰러움. 술쳐먹고 쓴 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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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거 티내지말고 가서 신문이라도 읽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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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쿠아 만나서 쉽게 영주권 따려는 목적이 뚜렷이 보이는 사람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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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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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만나는게 아니고 목적이 더러운거자나 그게 왜 문제라니 사기랑 뭐가 다르냐?? ㅂ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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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기러기맘들 ㅉㅉ 더러워서 상종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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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욕 할 자격이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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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욕 할 자격이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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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기러기맘이 영주권쉽게 딸려고 퀘백꾸아 만나서 뭣이 어째요? 그래서 더럽다구요? 난 당신이 참으로 불쌍합니다...개눈에 개똥만 보인다고 하더니만........ 인간답게 생각하고 말하세요. 열심히 공부하고 아이들 뒷바라지하고 있는 어머니들을 욕되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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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기러기맘들 욕하는 글들이 많은거야? 남편이랑와서 스트레스받는거 여기다 푸는거야?맘대로 퀘배꾸아 못만나서 화나는거야?기러기중에 헤푼사람못 봤고 그렇고 그런엄마들은 이혼녀야!말을 안해서 그렇지 ᆢ 남사생활 들쑤시지말고 걍 그런가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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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돈으로 퀘벡와서 벌리니까 욕먹지 이혼하고 벌리든가ㅋㅋ 하긴 남편들도 다른여자들이랑 붙어먹으니 안하면 억울하긴 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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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사생활에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지말고 각자 인생 처 사세요. 남자를 만나던 설사 영주권을 바라고 만나든 그게 님들한테 무슨상관인데요? 오지랖 개넓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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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요 오지랖들은 원.. 남 사생활 파헤칠 시간에 뭐라도 하나 찍어발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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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로는 교육때문에 왔다고 하지만 현실은 맞바람 기러기의 실체 더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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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러기 아줌마 찔러보다가 안되니까 이런데 욕하는 더러운 사람 같으니. 몬트리올 유학 계획중인데 싸이코들이 더러 있는것 같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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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불문하고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고 할 수도 있는거지 한국사람들 오지랖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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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으면 퀘백꾸아 만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서 만날능력안되니 여기서라도 건져보려는거지 퀘백꾸아랑 사는애들 다 얼굴빻은거 못봤나봨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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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불문 우리가 예쁘다고 생각하면 얘네도 예쁘다고 생각해요. 간혹 얼굴 빻은 여자랑 다니는 현지인도 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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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2세들이랑 결혼한애들은 예쁜데 여기애들이랑 한애들 얼굴보면 음.. 답나오네요 과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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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보내준 돈으로 남자만난게 능력이라고 말하는건가? 밥챙겨 주며 애들 뒷바라지만 열심히한 아줌마들이 문제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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