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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 조회 수 1348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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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먹고 사는 일이 제일 중요하잖아요.타주 간다고 취업 되는 것도 아닐텐데 여기 살면서 몬트리올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은 거의 못 본거 같네요.

 

타주가면 생활비 더 나갈텐데 다들 뭐해 먹고 사는거에요?

  • 7f01 May.29
    일단 불어의 스트레스로부터는 대부분 해방될테니 그나마 불어에비해서는 좀 되는 영어로 뭐든 하다보면 입에 풀칠은 하겠죠..
  • f41f May.29
    대부분 많이 이주 하는 곳이 한인들이 많이 거주 하는 곳으로 가지요. 참고로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많은 한인은
    예상하고 계신대로 토론토, 밴쿠버, 알버타 순입니다. 많은 한인들이 거주 하고 있기 때문에 한인잡 구하기는
    5000명 수준의 몬트리올 한인 사회와 비교도 할 수가 없지요. 더군다나 영어권, 불어스트레스에서 해방 이게 크죠.
    타주 가서 서버만 해도 팁때문에 먹고 삽니다. 렌트비가 몬트리올 보다 비싸지만 토론토 같은 경우 gta에 살면 렌트비는
    조금 더 저렴해 지죠. 그리고 인컴 세금도 더 낮고요. 아쉬운건 퀘백이 차일드 베네핏이 제일 마니 나오기 그게 조금
    아쉬울 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아 그리고 자동차 보험.. 여기가 싸죠.
  • 7776 May.29
    전기.물값도 싸요.
    애들이 커버려서 베네핏의 의미는 없는데 이제 정작 다큰 애들 때문에 주이동을 망설이며 시간만 보내네요.
    그냥 거의 포기상태.나중에 본인들이 원하면 그때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 e885 May.29
    생활비 걱정되면 그냥 거서 살어.
  • f947 May.30
    불어만 안들려도 무병장수함 ㅋㅋㅋㅋㅋ
  • 80a1 May.31
    타주로 언능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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