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서 중년인데 임신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 분인가?

그런 사적인 얘기를 여기다가 왜 올리는거에요? 

어쩌라구요

여긴 늦게든 뭐든 많이 낳을수록 이득이니

저의가 어떠하든 이 사람 정말 질 나쁜 사람이네요.

그 분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사적인 글은 빨리 내리세요.

몬살 카페 아줌마들 모이면 이렇게 씨부리면서 노나요?

축하~~~ 합니다. 아마 늦둥이덕에 온가족이 더 행복해 지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부러워 하실분들 많지 싶어요. 저또한 무지 부러워요^^

축복받을 일을 이렇게 돌려까네. 그 못된심뽀 그대로 되돌려 받길

늦게 귀하게 얻은 자식 훌륭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의 사적인 영역을 대숲에 쓴 사람은 정말 쓰레기네요.

기본행복권도 보장없이 목숨만 유지하는 닭공장 속의 닭들처럼 살고 있지 여기서 중산층 이상 누리는 삶은 누려나 보고 비교를 하고 있냐? 맨날 거지같은 좁은 NDG 아파트에서 살면서 지하철타고 학원다니고 아이들 밥해주고 한국에서는 거의 기초생활자 수준으로 여기서 생활한 경험 가지고 캐나다를 평가하는 그 자체가 정말 우습다. 필리핀 이주노동자가 2년 한국 어촌에서 새우잡이 배 타고 일하고 돌아가서 한국 다 안다고 떠들고 다니는 모습이다.

여기저기 닭공장글 싸지르는 넌 도대체 어떤삶을 살고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