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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c 조회 수 20840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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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욕을 하자는건 아닌데 신기해서요.

 

몬트리올에서 만난 분인데 아이를 오십이 넘어 낳으셨다고

 

간만에 충격입니다.

  • b139 May.18
    예전에 여기서 중년인데 임신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 분인가?
    아무튼 즐겁게 육아하시고 그 가정이 그 아이로  더욱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4f5a May.18
    그런 사적인 얘기를 여기다가 왜 올리는거에요? 
    글쓴이 욕하자는거 아니고 그냥 신기해서요. 왜요?? 도대체 왜요?? 간만에 충격이네요 
    #해쉬태그 #까지 #달며 #신기하다는게 #웃겨 #원하는게 #뭐니 
  • 7ec6 May.19
    어쩌라구요
  • e5e6 May.19
    여긴 늦게든 뭐든 많이 낳을수록 이득이니
    낳을 수 있음 엄청들 낳더라고요 줄줄줄줄
    똑똑한 사람들이죠
    계산기 잘 두드리는.
  • 32fc May.19
    저의가 어떠하든 이 사람 정말 질 나쁜 사람이네요.

    그 분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사적인 글은 빨리 내리세요.
  • e96b May.19
    몬살 카페 아줌마들 모이면 이렇게 씨부리면서 노나요?
  • fbd8 May.19
    여긴 대나무숲인디요
  • 6cb5 May.19
    몬살까페 죽은지 오래에요.
  • a242 May.19

    축하~~~ 합니다. 아마 늦둥이덕에 온가족이 더 행복해 지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부러워 하실분들 많지 싶어요. 저또한 무지 부러워요^^

     
    그리고 원글자 엄청 샘 나는것 같아요 맘을 곱게 써야 님의 부부사이도 좋아진답니다.
  • 57db May.19
    축복받을 일을 이렇게 돌려까네. 그 못된심뽀 그대로 되돌려 받길
  • 13e3 May.19
    글 쓴이 남편은 이제 고개숙인 남자인가요?
  • 4b0a May.19
    늦게 귀하게 얻은 자식 훌륭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의 사적인 영역을 대숲에 쓴 사람은 정말 쓰레기네요.
  • bad5 May.20
    기본행복권도 보장없이 목숨만 유지하는 닭공장 속의 닭들처럼 살고 있지 여기서 중산층 이상 누리는 삶은 누려나 보고 비교를 하고 있냐? 맨날 거지같은 좁은 NDG 아파트에서 살면서 지하철타고 학원다니고 아이들 밥해주고 한국에서는 거의 기초생활자 수준으로 여기서 생활한 경험 가지고 캐나다를 평가하는 그 자체가 정말 우습다. 필리핀 이주노동자가 2년 한국 어촌에서 새우잡이 배 타고 일하고 돌아가서 한국 다 안다고 떠들고 다니는 모습이다.
  • eab9 May.21
    22222222222222
  • c875 May.20
    여기저기 닭공장글 싸지르는 넌 도대체 어떤삶을 살고 있는거냐?
    집에만 갇혀지내니 돌은건가? 
    여기 누가 새우잡이 배타는 일을하니? 
    직업학교어학원다니는 게 그거랑 같니?
    미친소리 작작하고 잠이나 푹자라! 
    도대체 뭐하고 살면 너같은 마인드가 생기는지 ᆢ 너 뭐니? ㅉㅉ
  • ef09 May.20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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