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지 6개월 넘었고 너무나도 딱한 사정에
저도 없는 돈에 큰 마음 먹고 빌려줬으나
돈을 갚기는 커녕 이젠 아예 번호도 바꿔서 연락도 안됩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사실이어도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면
제가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돈도 돈이지만 괘씸해서 가만히 있고 싶진 않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빌려준지 6개월 넘었고 너무나도 딱한 사정에
저도 없는 돈에 큰 마음 먹고 빌려줬으나
돈을 갚기는 커녕 이젠 아예 번호도 바꿔서 연락도 안됩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사실이어도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면
제가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돈도 돈이지만 괘씸해서 가만히 있고 싶진 않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혹시 사기꾼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