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는데 그 유명한 허언증 환자 몬트리올 떠났나요?
조용하던 몬트리올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그 여자요.
2020-May-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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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편서울대 뻥치던 기러기엄마? 그러게요 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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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잔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뻥도 무서울 정도로 까고 여기 저기 뻥까면서 많이 돌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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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줌마들 이제 여기와서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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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환자가 한둘이여야지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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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대나무숲에서 허언증은 패시브 스킬 같던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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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4개국어 한다면서 구글검색도 영어로 못해서 네이버카페에 물어보던 그 분은 아직도 네이버카페에서 보이던데요? 허언도 '디버시티'하게 하시던 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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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 유리cup잔'에 물을 먹던데ㅋㅋ애들도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다는 그 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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