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저 나왔어요 ㅎㅎ 전 그냥 인터뷰 보자~ 하는 기세로 저는 졸업만 하구 넣었는데 (테팍은 5번 보고 도저히 안되서 그냥 인터뷰 선택ㅎㅎ) 테팍 없이 나와서 완전 운좋았어요 ㅋㅋㅋㅋㅋ

다들 운이 좋으셨나보네요. 전 얄짤없이 인터뷰 봤어요, 그래도 요즘 코로나때문이라서 그런지 그냥 패스 시켜주더라구요 ^^

제 생각에 불어 학교 나오신 분들 중, 아직 B2 없으신 분들은 지금이 csq 지원의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요. 코로나 때문에 캐나다 그것도 퀘벡의 현 상황에서 인터뷰는 절대 불가능할거고 그렇다고 조건 다 만족했는데 안 줄 수는 없는 상황인 듯 하니 혹시 B2 이외의 모든 조건이 구비되신 분들은 얼른 도전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모두들 건투를 빕니다.

중국커뮤니티니 가보세요. 인터뷰 봐요.

댓글들 단합력이 뛰어나네 ㅋㅋ

모두 돗자리 까세요. 인터뷰 나와서 쫄딱 망해야 정신 차리려나.

인터뷰 없이 나온 사람은 그야말로 천운으로 한둘 되고, 다들 인터뷰 나오거나 진행자자체가 안되거나, 테팍 넣어도 4-5개월 걸려요. 테팍없이 받았다는 뜬소문에 흔들리지마세요들.

저 번주 카지노가서 뱅커에 3번 연속 걸어서 돈좀 벌었어요.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요즘은 뱅커가 3연속 나오는 분위기 같아요.

고뤠? 그럼 나도 뱅커 3번 올인이다...ㅎㅎㅎㅎ

아무리 대숲이라도 이민 관련 해서 카더라는 쓰지 맙시다. 제 주변에 인터뷰 없이 영주권 딴 사람 없어요.
장난합니까. 지금 불어 점수 안되서 한국 돌아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문제가 뭐나면 일부 이민대행사에서는 자신들의 몇몇 경험만 가지고 불어점수없이 접수를 권한다는것.. 결국 본인들이 판단을 해야하는데 이미 듣고 싶은것만 듣고 있는 그들에게 아무리 말해봤자 소용없음.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나중에 후회하는 케이스들.. 시간과 돈 게다가 기회까지 잃지 않도록 정공법으로 준비하세요. 여전히 인터뷰 떨어져서 다시 준비하는 사람들 여기저기 종종 보여요. 굿럭!

지금은 테팍도 못보는 상황이라, 저는 이민대행사에서 언제까지 기다릴 순 없으니 일단 넣고, 혹시라도 추가서류 요청 오면 다시 업뎃하면 된다고 해서 일단 넣었어요.

결국 이민공사도 카더라 정보에 의해서 고객 응대하는건데 사람들은 참 그들의 말이 뭔가 이민성을 대변하는 것 같고 절대진리인줄 착각하죠. 그리고 책임은 안짐. 아니 질수도 없구요. 본인 선택의 몫.

인터뷰는 두번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는데....다들 알고 계신가요?

자격지심 잔치네 ㅋ 빙신들. 점수 없이 접수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지, 혹여나 지는 시험 준비한다고 졸라 하는데, 다른 사람들 점수없이 CSQ받을까봐 아주 걱정하는척 오지네 오져. ㅋㅋ 인터뷰 안나왔으니까 안나왔다고 댓글 단걸 가지고 염병들을 하네요 ㅋㅋㅋ

케바케에요. 같이 준비하던 지인 5명 중 3명이 인터뷰 봤어요. 그 중 2명 떨어져서 다시 준비 중이구요. 무조건 그냥 접수하라는 사람들 보면 전 말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