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이혼이 흠인가 안맞으면 이혼도 하고 재혼도 하는거지. 아무도 안 궁금한 남 얘기를 굳이 끌고와서 하는 이유는 무엇? 착하게 사세요 한심하게 남 뒷담화 까지말고. 

지들이 합법적으로 찢어지고 다시만난거에 님이 뭔상관... 할짓도 드릅게없네;;

 지인의 이런 사적인 이야기를 익명 게시판에 올리는 심리는 뭐죠?

떡정은 무시못합니다..

와, 글쓴이는 전형적인 한국쓰레기입니다.

대나무숲의 시선을 돌리기위한 글

뭔상관. 할일 진짜 없네요.

글쓴쉐낀지 년인지 글쓴 너가 개 쓰레기다

글쓴이 봊유르 관계자니?

앞에서 하하호호... 이런 익명사이트에 글을 올리실 줄이야 

쓰레기...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소설 같은걸 이러쿵 저러쿵.

자기 부모 이야기를 쓰고 있네. ㅋ

부부의 세계 너무 봤네

전형적인 우리가 지양해야할 사례를 잘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제발 이런 글 올리지 말고 남 비하하는 사이코패스 정신병을 고칩시다!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다 싶은 글은 처음이네. 내가 저 글의 당사자라면 내 지인이 이런 익명사이트에 글 올린거 알고 무척이나 속상하고 배신감 느낄 거 같음. 아 차라리 들켰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심보 못된 사람은 확 혼자 고립되어버렸으면

지럴들 한다

여기 은근 불륜커플 많아요. ㅎㅎㅎ

금술아니고 금슬입니다.

이건 또 뭥미 ㅋㅋㅋ

요즘 세상에 이혼이 뒷담화 대상이라도 되나요? 

5d55 뭔 눈엔 뭐만 보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