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65a3 조회 수 19394 추천 수 0 댓글 2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몬트리올에서 20년 가까이 중고차 딜러 한다는 사람이 누군가요? 믿을만한 사람 인가요?

  • 73c0 Apr.28
    니 애비한테 물어봐
  • 219d Apr.28
    같은 한인이고 해서 첨엔 좋게좋게 했었죠.  약속잡아 만나니 첨에 전화로 말한거보다 가격을 올리더라구요.  뭐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오케이 했더니 이래저런 구구절절 얘기하면서 또 가격을 올리더라구요. 결국 짜증나서 안한다고 하니  지가 알아서 가격을 마구 깍더라구요.  뭐지? 호구 취급당한거 같아 이사람이랑 거래하면 안되겠다 싶어 결국 새차 샀어요.  뭐 마음만은 편해졌어요. 돈이 더 나가서 그렇지. 아주 오래전 일인데 새로운 사람 해먹으려는 느낌들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은 안그러겠죠?
  • 0e7c Apr.29
    새로온 사람 등쳐먹는 수법이 비슷하군요. ㅋ 20년? 인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하게 여기서 이러고 사는거 보면 불쌍하죠.
  • 5c48 Apr.28
    한카에서 직접 물어보시지? 의도가 불순한 질문 아닌가요?
  • 4974 Apr.29
    아니 충분히 물어볼수 있는 질문아닌가요? 
  • c4fa Apr.29
    몬툘에서 한국사람 상대 장사치들 모두 같아
    밥벌이 치열하게 하며 눈탱이 치며 자리보전 
    인성은 쓰레기에 밥말아먹은
    한국식당 식품점 유학 이주공사 여행사 부동산 중고차
    왜?
    돈없이 오는 까막눈 무상교육 떨거지들이 장사해 주거든
  • 3133 Jul.28
    동감 입니다.
    씁쓸 합니다.
    이민 20년 됐다. 한국에서 대기업 다녔다.
    묻지도 않는 말 하면서 새로운 이민자들 피 빨아 먹는 놈들 때문에
    양심껏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까지 욕 먹는 것 입니다.
    큰 돈 드는 부동산 구입시 주의 하세요.
    필요한 모든 부분을 한카 정보지 보고 연락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토론토나 벤쿠버 처럼 경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못된 쓰레기 짓 합니다.
    한번 당하면 한국인 피하게 됩니다.
  • 0656 Apr.29
    흡연을 하는지 쩐내가 났었고 초면에 심하게 친한척 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이였던 기억이..반전은 어디교회 집사라며ㅋ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4c79 Jul.27
    ㅋㅋ그사람
  • b5b8 Apr.29
    당신은 믿을 만한 사람인가요?
  • 44d4 Apr.29
    그만들좀해라
  • 341c Apr.29
    이게 다 사기공화국, 남을 믿지 못 하는 사회에서 자란 민족성입니다.
  • 5301 Apr.30
    예전에 이 사람에게 중고차 구입했어요.
    완전 비추입니다.
  • 033c Apr.30
    열심히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돌려가며 씹어대고 병신만드는 일, 한국인들 국민스포츠입니다.
  • 4d95 Apr.30
    이 사람 통해서 중고차 구입해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할 말은 많지만
    비추합니다. 정말
  • 621f Apr.30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 4ccb Jul.28
    구체적으로 설명한 다른 댓글들 많잖아. 반성하고 통찰하고 싶으면 그거나 읽어봐. 날짜, 이름,전화번호 이런 거 필요해? 연락해서 사죄하게? ㅋ

  • f192 Apr.30
    중고차 구입하는 연령대가 기러기나 자녀있는 가정이라 댓글도 그나마 점잖게 다는거 같네요. 젊은 학생들에게는 중고차 조심히 파세요.ㅋㅋ 저도 비추입니다.
  • 1970 Apr.30
    궁금하니까 왜 비추인지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 7576 May.01

    .ㅉ.

  • 33b3 May.01
    이것도 한국풍토병인가요? 말하라고 하면 안 하는 것. 말을 하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참고하니까.
  • cdf6 Jul.28
    어떤분께  소개받고 이집사님한테 연락취해봤는데  일주일인가 갑자기  좋은차 나왔다고 일방적으로 날짜정하고 가격통보함  그래서  남편올때까지 한달정도 미루며 그때 적당한 차 알아봐달라고 하니 소식없음ㅋ  자기의견  딜 안따라줌 연락안되는 분이었던 기억 전화했더니 퉁명스럽게 대해서 남편과  개인거래로 걍 중고차 구입했었던 기억이 3년전입니다.

  • 1bda Jul.30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믿고 거른다!!!는 중고차 업자라고 합니다. ㅋㅋ 교회는 왜 다니는 건지??
  • 0a30 Jul.28
    충분히 물어볼만한 질문이구만 왜 자꾸 자세히 말하래. 구체적으로 적으면 누군지 알아내서 한 소리 하시려고 그러나ㅋㅋ
  • 9cd3 Jul.28
    지럴들한다.
  • ea8f Jul.29
    글내리자
  • 7edc Aug.03
    변함없나봐요 중고차집사님ㅋ ㅆㄹㄱ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하.... 2 04.21 39495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58568
국민의미래 찍는 12 03.26 80131
Bienvenue au 대나무숲 8 06.17 12258
Bill 96 36 05.14 48848
Bill21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25 12.13 15172
bois de boulogne 5 09.02 9810
BOis de boulogne 올렷던 사람입니다.. 6 09.04 11319
Bombardier slashing 5,000 jobs, 2,500 in Quebec 11.09 11486
BTS 비난’ 中누리꾼에 “맹목적 애국주의” 글로벌 역풍 3 10.14 12971
C.S.M. DEP/ASP과정 정부보조금 지원-50년 이상의 전통! 95%이상의 취업률! 편리한 대중교통! 짧은 교육기간! 01.03 9509
Candiac 어떤가요 109 05.26 34593
CAQ says it will expel new immigrants in Quebec who fail to learn French within three years 3 09.08 10770
CAQ 발행이 너무 늦어져서 여기저기 찾다 여기에 질문 올려봅니다 2 10.29 17247
CAQ 압승!! 1 10.03 23090
CAQ 업무는 언제부터 시작 할까요? 4 05.08 11504
CAQ발행이 늦어지는경우 5 04.30 11732
CAQ의 공약 10.02 11935
CAQ의 이민 정책은 français is all or non-français is nothing 15 10.04 13508
Cashier needed 3 06.03 11725
CCP 짱깨 이 걸어다니는 바퀴벌레 암세포들은 왜 이렇게 뻔뻔함? 15 file 08.13 55202
Cegep/College를 고르는 방법 20 10.21 20379
CEO의 잔머리 file 07.21 119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