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으면 잠이나자라. 그만좀 까고 ㅂㅅ야

아~~ 할말도 많고 아는것도 많은데~ㅋ

알면 좀 공유해봐요~~~

대×금. 한국음식 문득 생각나 씨앤티 들렸다 한번 갔었는데, 안경쓴 불친절한 사장이 대놓고 안에 직원들과 손님 험담하더니(불만 대상자는 중국 사람였나봄..어찌나 큰소리로 모라하던지...한국말이라..본의아니게 듣게됨), 서빙보는 사람에게 갑자기 소리치며 혼내고 불편해서 밥 체하는줄. 큰실수였는진 몰겠지만 아무리 화가나도 손님들 있는데 너무 하더라 . 내돈내고 밥 먹는건데 분위기 살벌해서 다신 안감!

아이피 좀 봐라 ㅎㅎ

ㅈㅌ 한국 슈퍼마켓

캐나다  개는 상전인데...

장터 단탄 싸가지국밥 말아먹음

ㅁㄴㅁ 일했었는데, 전기 나갔다고 전기 복구될때까지 서빙하는 사람들한테도 떡꼬치 만들라 했었음

ㅁㄴㅁ 어디죠?

식당은 다 종업원을 개처럼 부려먹어요. 

원래 직원 개처럼 부리는 거야.
돈 벌려고 장사하지 알바 대우해 주려고 장사하냐?
개처럼 안부려서 돈 벌면 개처럼 안 부리지.그런데 개처럼 부려야 그나마 작은 돈이라도 만지니 그렇지.

정답! 직원은 개처럼 부려야지. 니 자식 고용하면 딱이다.

한인식당

노동계약...알바건.일용직이건 정규직이던 아무튼 모든 노동계약관계는.
개,소,말,고양이.....뭐든 부려먹는,이용하는, 사용하는, 착취하는 계약이야..
처음 부터 본질이 자신의 노동력을 판매하는 계약이다 이말이야.

이게 자신의 노동력을 조금만 사용해서 많이 돈 받으면 좋은 직업이고 업주가 착한 사람?
자신의 노동력을 최대한 많이 사용하고 돈을 조금 받은 나쁜 직업이고 업주가 개쓰레기?

지극히 주관적인 감성으로 자기위주로 해석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일하기로 했으면 노예가 되는걸 허락 한 거다.
애플 노예, 구글 노예는 처우가 좋지만.
한식당 노예는 처우가 좋지 않아.
그러면 다른 데가서 노예 생활하면되.

그런데 노예도 등급이 있어서 여기 저기 안 받아줘서 그러지.
그러니 좋은 노예가 되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잔아.

노예는 노예일뿐....그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
자기가 노예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고.

자기가 노예인지 아닌지 거울을 봐라.

팁 줄돈 없으면 집에서 밥에 물말아서 처먹어라 거지새끼야.

ㅇㄸ 미만잡

ㅈㅌ 단탄 아줌마

이상한 사람들 많네

능력이 없는데 여기서 살려면 식당같은곳에서라도 개같이 일해야지 별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