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 랜딩중 일어난 사망사고는 누구의 책임이요? 같은 업종사람의 모함이라는 글은 참 실소가 나오는 댓글이오.
유학원업체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들 무리한 랜딩서비스 및 도 넘은 상술은 그만 두시고 잘 살아보고자 힘든 결정을 하는 가정들도 현혹되지 말고 좀 더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라오. 서비스중에 일어난 유학원은 계속 영업을 할거면 사고수습과 피해자보상에 힘써야 할 것이며 관련 지인들은 현명하게 잘 이겨내도록 도와야 하거늘 정작 죽은자는 말이 없는데 천벌을 받는다는둥 어떻게든 은폐하려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소.
순간의 사고로 어미와 아내를 잃은 자식과 남편의 심정은 어디다 하소연하고 억움함을 풀지 참 안타깝기 그지 없소이다.
자식과 남편을 남겨두고 떠나야 할 어미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사고를 일으킨 유학원에 대해 어떤 심정인지 헤아려보시오. 같은 어미된 심정이라면 고인을 모르는 사람이였을지라도 멍하고 쓰라린 마음으로 참담했을것인데 죽은자만 억울항 상황이 되지 않게 이제라도 사고유학원업체가 사람의 도리를 하길 바라오. 사람을 통한 하늘의 경고임을 이또한 하늘만이 알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