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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하고 있던 아이엄마는 안타깝게도 숨졌다는데 사실인가요?

  • b146 May.28
    너야말로 유가족 가슴에 대못박는 쓰레기 망언은 그만 하고 사람이라는 자각이 있으면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어째 말하는게 개돼지만도 못한 수준이냐
  • 30aa May.26
    참 세상 양아치네! 재수없어서 난 사고라는 말 피해자 가족이 보면 기암하것네. 재판에 판결나는대로 죄값치른다는 심보 그 자체가 양아치네요. 16시간 넘게 운전하는 길을 저녁 9시가 넘어서 출발하면서 졸음운전때문에 발생한 사고랍니다.
    그렇게 떳떳하면 해당 게시글 내리려고 이런식으로 글내리려 짓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 3ce3 May.26

    그시간에 남편은 뭐하고? 그리고 법치국가에 법원 판결말고 또 뭘?

  • a133 May.27
    가해자 당신의 가족이 자신의 졸음운전으로 이렇게 됐다면 당신은 판결말고 뭘? 이라는 이 따위 소리가 나올까요?
    게시판 기웃거리며 글내리려하지말고 이 시간에 피해자가족에개 직접 사죄라도 하던지. 피해자 장례식에도 안갔다던데, 
    어차피 이런 글은 가해자 당신이 가만히 있으면 잠잠해지기 마련입니다. 
  • 1485 May.28

    저는 사고 당사자가 아닌데 예를 들어 한국에서도 동승자가 운전자의 음주운전이든 피곤한거든 본인이 알고 탄거면 본인 잘못으로 취급해서 보험료가 안나오거나 삭감해서 나옵니다. 자동차 대 사람으로 난 사고도 아니고 같은 차에 탄 사고에 같은 피해자인것 같은데 일방적인 가해자로 모는것은 보기 안좋네요. 물론 인도적인 차원에서 사과한다면 마음 추스리는거에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방도 피해자의 입장이라 법적으로 강요할수는 없어요. 참고로 한국 보험사에서 일했었습니다.

  • a399 May.28
    졸음운전으로 동승자 사망시 한국법으로는 형사합의 대상입니다.
    댓글보니 운전자쪽에서 아무런 보상이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소송진행중이라는것 같은데 아무런 잘못이 없는게 아닙니다.
  • 04a1 May.30

    나는 지나가는 1인 캐나다에선 할게 없어서 저러는 것 같은데? 

  • 7146 May.30

    평일날 밤에 출발해서 논스톱으로 과속해서 다음날 새벽에 할리팩스 도착하는 정신나간 일정으로 가다가 난 사고인데 뭐? 같은 피해자?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이 사고 안 터졌어도 언젠가는 터졌을 사고입니다. 이 사고 안났으면 계속 이런 일정으로 사람들 태우고다녔을텐데요?

  • a883 May.30

    그런 일정인거 알고 탄거아닌가? 이런 일정인거면 사고 낸 사람도 안쓰럽네 왜 그렇게 남을 위해 힘들게 살아? 물론 돈 받고 하는거겠지만...

  • ac71 Jun.02
    왜 엄한 사람 탓으로 돌리냐?? 너 그쪽 사장이랑 무슨 관계있니?
    이넘은 논리가 딱 1베.수준이네...
    그럼 직장에서 일하다 과로사로 사망한 사람은 힘들게 일할거 알면서 죽은거니 아무런 보상도 못받는거니?
    이번에 한국에서 화재가 난 창고에서 일하던 고인들은 업무환경이 제대로 안돼있는거 알면서도 일했으니 아무런 보상도 못받는게 당연한거니?
    뭔 일만 있으면 피해자탓으로 돌리는 성향을 보니 토왜들도 저리가라네.. 극우 쪽바리라 해도 믿겠다
  • 6be5 Jun.03

    이 사건에 대해 쪽바리 운운하면서 시시비비따지는게 나라버리고 캐나다로 온놈이 무슨 독립투사인냥 까부는게 가관이라 니 수준에 맞춰서 일본 관련 내용으로 설명해준다. 본인이 먼저 시작해놓고는 본인만 피해자인냥 코스프레하는게 2차세계대전에서 원폭맞은 일본인들이 우리가 피해자다 라고 하는 거랑 똑같네. 애초에 국경까지 운전 부탁안했으면(진주만 공격안했으면) 사고도(원폭도)없었다

  • 3e19 Jun.03

    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난생 처음 들어본다
    니놈도 똑같이 캐나다에 있는 새키가 다른사람한테 나라버리고 캐나다 왔다니??
    아무도 내 나라 버리고 왔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너는 나라 버리고 왔다고 생각하는 구나? 너의 그 쓰레기 쪽바리같은 생각이 다른사람과 똑같을거란 착각 좀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니 말대로라면 운전한 그 사람이 가해자인데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는 소리 아니냐? ㅋㅋㅋㅋ
    어디서 쉴드를 쳐줄려면 머리를 좀 굴리고 오던가 하지 지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쉴드인지 자폭인지도 모르고 글 싸지르네
    어디서 초등학생도 들으면 비웃을 만한 비유를 들고 있어 ㅋㅋ

  • 9dc3 Jun.03

    3e19야 한국에 있는 사람이 볼땐 외국에 있는 사람 전부 쪽바리다. 누가 누굴욕하는지 모르겠다. 코로나로 집에만 쳐박혀 있으니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구분도 못하나? 자아성찰 좀 하렴. 그리고 너야말로 사망자편에 서주고 싶으면 논점흐리지말고 논리적으로 따져라 제대로 된 논리는 하나도 없는 1베드립 극우드립 쪽바리드립 초딩드립 수준하고는 쯧

  • 331c Jun.03

    반박글도 못쓰는 주제에 무조건 논리적으로 따지라는 말만 하면 니가 똑똑해보이지? ㅋㅋ
    니 말하는 투로 볼 땐 최소 50대 이상 태극기부대 및 토착왜구 인듯 한데 니 눈에는 중국인도 쪽바리고 미국인도 쪽바리고 흑인들도 다 쪽바리로 보이나보네 ㅋㅋㅋ 얼마 안되는 글에서도 수준을 알만하다~
    쪽바리 눈에는 쪽바리만 보인다더니 그 말이 딱 맞구만!
    틀딱새키가 어디서 1베글 같은거 퍼오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있어라. 괜히 되도 않는 글솜씨로 쪽바리 인증하지 말고 쯧쯧
    머리가 무식하니 뭘 해도 그모양이지 ㅋㅋ

  • 1e00 May.27
    설마 쉐봉?
  • 16bb May.28
    네이버 카페에 있는 봉**유학원임
  • bbeb Feb.04
    봉*르 몬트*올 유학원 사장 마크가 일낸거죠. m*n*di 아이디를 주로 쓰고 그외 여러 아이디 돌려서 쓰고있다더라구요...
    실질적인 사장이면서 바지사장 앉혀놓고 자기는 뒤에서 한국직원인척 운영하다 사고나니 자기는 한국직원인척 빠져나가려나보네요.
    거기다 '할리*스 투*더 카페하면서 이런사정 모르는 사람들을 다시 핼리팩스로 보내는 장사하고있다네요. 어이없네 이런인간..
  • 728f May.28
    재판하고 있는거유? 어떻게 되고 있는거유? 
  • 7ee6 May.28
    글 위로 그만 좀 올려라
  • d04c May.29
    죄송하지만 니가족이면 잊혀지게 놔두겠어요?
  • f6d9 May.29
    위안부 할머니 삥친 윤미향도 물고 늘어져 주세요.
  • 9b8e May.28
    글이 계속 내려감
  • f803 May.29
    글이 많이 내려갔네요. 피해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 77ae May.29

    3년이 넘은 글에도 잡댓들을 달아서 내리려는 걸 보니

    구린걸 감춰 주려는 관계자들이 많은 듯 
     
    거기서 몇년 전에 누군가의 유학원 정착 불만 글 올렸을 때
    비슷한 처지의 피해자들의 공감이 이어 졌고
    분노가 극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대표라는 사람은 며칠동안 아닥하고 있었음.
     
    그 동안 몇아이디가 댓글에 철통 방어해줌
    마치 대표가 해야 할듯한 화법으로.
    (대표 3자 코스프레설)
     
    그러다 뒤늦게 대표가 정치인식 사과를 했고
    일단은 사건은 잘 무마되는가 했으나
     
    한몇일 단골 회원들의 크게 영양가 없는 게시글이
    마구 올라 오더니
    은밀하게 불만 관련 게시물 모두 삭제 및 피해자 적극 옹호자 강퇴.
    ㅡㅡ
     
    지금 상태가 그때랑 비슷해 보이네요.
    다만 여기가 그쪽 소유가 아니라 
    이 글을 임의 삭제를 못해서 속만 썩을 듯.
     
    그 당시 대표자 피해자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전화로 직접한다고
    피해자 입을 막았지만.
     
    임의 조작으로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기대했던
    사후 진행상황은 전혀 알 수가 없었고
    또 그렇게 수면 밑으로 내려감.
     
    더 놀랄만한 일은
    작년에 신규 정착서비스 이용자들의 불만을 들어보면
    서비스 의 질이 아주 더 형편없음.
    그냥 동시 입국자가 많아서 어쩔수 없다는 뻔한 응대만.
    결국 대형사고가 남.
     
    결론은 이번건도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할것으로 보임.
    우리의 지인이나 가족이 피해자게 되지 않게
    이번엔 지켜보겠음.
  • b331 Apr.20
    맞아요 공감합니다!
  • 10fb May.29

    .

  • 17f9 May.29
    D04C야 유가족이 가뜩이나 슬픈데 이런 익명게시판에 그것도 말 많은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언급되는걸 좋아하겠냐? 
  • a4d3 May.29
    좋아한다고 하기 보단 힘이 되겠지? 또한 가해자에게는 압박이 들어가는 거고.
    뉴스나 시사프로 보면 억울한 일 당한 사람들 사연 나오잖아?
    그분들이 왜 그런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 하는줄 알아?
    그런 억울한 상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다시는 이런 일 당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있고 널리 알려질 수록 피해자들에게 좋은 쪽으로 흘러가거든.
    공론화 되면 불리해지는건 누굴까? 가해자일까 피해자일까??
    이건 동네 바보가 와도 알 수 있겠다.
  • ad8e Jun.09
    그럼 그런데 연락해서 올리지 왜 여기다 ㅈㄹ이냐? 그런데서 밥적으로 문제없다고 안받아주냐? 
  • 138a May.30
    무슨힘이되냐 
    돈이나 모아서 주던지
  • 7374 May.30
    내말이 그말이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유가족들한테는 힘이 안됨
  • 8973 May.30
    그러게 어떤사람 글에서 봤는데 기자에게 찌르던가 여기서 뭐하는 짓인지 ㅉㅉ
  • 7f7c May.30

    .

  • 4bd6 May.30
    돈을 모아주라고요?
    관습적인 모순 행위죠.
    책임자들이 싸지른 똥을 서민들의 힘으로 치우기.ㅡㅡ

    바쁜일상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깨어 있다는 걸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더 이상의 소비자를 기만하지 말라고요.
    그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타국에 홀로 나와 기댈곳 없는 부.녀자 들이고요.

    계란으로 바위치기고 헛질이 될수도 있지만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하고 있으니
    힘빠지는 소리 하지 마시고
    보기 싫으면 조회하지 마세요.
  • e85c May.30
    4bd6 선량한 사람의 탈을 쓴 ㄱ~2~유학원.
  • 2658 May.31
    개풀뜯는소리
  • a591 May.31
    지겹다 지겨워 그만 좀 올리고 법원에게 맡겨라
  • 44ec May.31
    2
  • 8617 May.31
    ㅠㅠ
  • 71ee May.31
    돈모아주자는 너부터 내! 
    너가 제일 구린거같으니
  • e73f May.31
    유학원 사람들은 다 양아치 사기꾼
  • 4a11 Jun.01
    아직도 사과 안했나요 지독하네
  • 31b3 Jun.02
    이 글은 꾸준히 위로 올려야됨
  • b4f8 Jun.02
    안궁 지겹다
  • 8af9 Jun.02
    온 세상사람들 다아는데 왜 공개사과 안해요
  • febe Jun.03
    사과한줄 안한줄 어떻게 아는지
    가쉽거리로 말많은 사람들 한테 사과할일은 아니지않나
    유족에게 하면되지  그런걸 떠벌리고 하나?
    왜본인들이 사과받겠다고 난리인지

    한국인테러한 범인한테 가서 공개사과하라고 피켓들고 서있는게 한인들한테 더 도움될듯
  • 3366 Jun.03

    장례식장에도 안갔던 사람이 사과라.. 또다른 피해자가 일어나지 않아야하죠. 이건 개인 대 개인이 아니라 업체와 고객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 6e22 Jun.03
    정말 위한다면 기부부터해라 어설픈 댓글 도움 안된다
  • 1698 Jun.03
    너무나도 안타깝고 허망한 일이네요 
  • ca3e Jun.04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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