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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하고 있던 아이엄마는 안타깝게도 숨졌다는데 사실인가요?

  • e044 Apr.25
    38ef님 모르시나본데 여기 아이피는 아무렇게나 찍히는 엉터리 아이피입니다

    궁금하시면 댓글 아무거나 단 다음 google에서 my ip address 치고 비교해보세요

    이 사이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인 사이트에요
  • 4603 Apr.25
    조금이라도 사연을 아시는 분은 한국에 계신 피해자 남편분 도와드리세요.. 이렇게 조용히...묻혀버리면 죽은 엄마 억울해서 어떻해요... 전 이 이야기가 많이 알려지길 바래요... 
  • 32fc Apr.25
    보통의 사람이였다면 유학원에 화가 나는게 정상이죠. 내가족 내누이 내동생이 이런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면 고인을 위해서 가만 있으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자녀는 지금 병원에 있고 사고를 낸 유학원은 현지법에 위촉되지 않는다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고인을 위한답시고 입을 여는것은 패륜이며 욕보이는 행동이라고 온갖 욕과 저주까지 가관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고인에 대한 험담은 전혀 없습니다. 정황설명과 유학원에 피해보상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반대댓글은 고인을 욕보이지말라며 유학원을 감싸는 글들입니다. 여기서 올린 글이 불씨가 되어 피해자남편분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다친 자녀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남은 가족들이 제대로 된 피해보상을 받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 26d4 Apr.25
    정리 잘 해주셨네요.
  • 6e42 Apr.26
    이런 큰일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지만,윗분 말씀대로 남은 가족에게 제대로 된 보상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넘 가슴아픈 일 이네요.
  • 1f2b Apr.26
    참 누가 유학원을 두둔합니까? 그저 가십거리 만드는것 ㅓ럼 하니까 어이없는거지요 유학원의 도리가 문제면 그걸 갖고 비난하면 되지 힘든피해가족의 상황까지 언급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당신 가족이 저런일을  겪었는데 아무관계없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서 유학원 비난해주는것이 당신은 든든해보입니까? 비극적인 경우와 불만인 경우의 구분을 못하는 한심한 사람들이라고 밖에요. 온전한 가정생활 하는분들이라면 충분히 이해 할 겁니다. 고인의 가족들을 이용해서 지들의 불만창구로 활용하는것이 어이없다는 겁니다.
  • 6150 Apr.26
    우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마음이 아픈이야기네요.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수 있는 이러한 글들은 삭제가 되길 바랍니다. 공론화 하는것이 맞다 아니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용을 잘 모르는 제3자들은 나서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 정작 피해자분이 원하시면 공론화를 하시겠죠. 이렇게 무심코 쓴 남에게 상처로 남는 글들이 뿌린대로 똑같이 글쓴 본인에게도 오지 않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서로 입장 바꾸어 생각하여 봅시다. 무엇이 우리가 같이 어울어져 살아가는 올바른 방법인지 말이죠. 익명이든 실명이든 상관없이 글쓴분들이 사랑하는 아이나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본인 스스로 최소한 슬퍼할줄 알고 사랑할줄 아는 인간임을 잊지 말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6528 Apr.26
    피해자남편분은 지금 소송준비중이시니 곧 공론화 되겠네요. 정말 잔인한것이  유학원업체를 대변하는 글들은 하나같이 저주 받아라 글쓴이도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둥 협박 비스므리한 저주성 글이에요. 제3자가 봐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 유학원측에서 올바르게 대처 해주세요. 사제발요!!!! 
  • 66fa Apr.26
    6528 공론화가 무슨의미인지 알고 말하세요 그저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는게 공론화이고 피해가족을 위하는 행동이라고 말하는 모순을 제대로 파악을 하세요 그냥 몇사람의 목적에 의해서 올린글에 덩달아 휘둘리지 마시기를
  • 41cc Apr.27
    공론화 될까봐 두려우세요! 몇몇 목적? 무슨 목적이요? 고인을 위하는척 하면서 잘못을 빠져나가면 안되죠. 고인을 위로한다면 유학원이 제대로 행동해야죠. 넘 안타까울뿐이네요
  • 25da Apr.26
    6528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 9caf Apr.26
    이런 일이 있었군요 ㅠㅠ
  • c560 Apr.26
    한카에서는 조용한데 왜 여기서만 난리인가요???
  • 31bd Apr.26
    그만큼 여기 사람들이 단련되었단 증거지요!
     농으로 놀다가 ...언어유희로. 장난치다가...지친 삶을 위로하였으나... 그러나 이건 아니지요...
    그래서 다같이 발끈하지 않았을까요?  그 가정의 아픔을 다 같이 느꼈기에... 
    진짜 .. 뭐라고 위로의  말을 적을지 .. 모르겠습니다... 
    견뎌내어주세요.....
  • d16a Apr.29
    맞아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 8de4 Apr.27
    몬트리올에서 핼리팩스까지 가다 어디쯤  사고 났나요? 아이들은 아직도 병원에 있나요? 아님 한국으로 돌아갔나요?
  • f1de Apr.27
    8def 물흐리기 작전시작~~~ 으이구... 인간아!!!!
  • b1bc Apr.27
    고인과 그 가족을 위해 국민 청원 합시다
  • cd0f Apr.27
    한국은 이런 교통사고면 구속 되나요?
  • 962e Apr.27
    형사입건됩니다!
  • 9030 Apr.27
    한국에서 졸음운전에 관한 가해자 또는 운전자의 처벌은 교통사고 특례법에 의한 "반의사 불벌죄 예외" 대상입니다.
    그 의미는 피해자와의 합의만 처벌에 면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61d0 Apr.27
    아~ 그래서 합의는 제대로 하셨대여? 
  • 86b2 Apr.27
    사고후에 합의가 잘 되었다면 이런 글들이 사실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말그대로 우울한 요즘 화풀이 글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천벌 받아도 돌아가신 분을 위해 전 바른말 할래요!! 사고 낸 유학원측도 힘드시겠지만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생명을 잃은 사고인만큼 사람의 도리와 제대로 된 보상이 우선 아니겠어요!! 그렇게 하셨다면 유학원측에서 글 올려주시면 아마도 이 글 올리신 분도 삭제하시지 않을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학원측도 무조건 숨기기보다는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 1592 Apr.27
    저두 같은 생각이에요.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 9d86 Apr.27
    남의 불행을, 사실인가? 어떻게 되었나요? 하셨나요? 말았나요? 오지랖 떠는거 전형적인 한국민족성인가요? 아니면 글 쓴 것들의 천성, 부모가정교육문제인가요?
  • 4c12 Apr.27
    아고~ 무셔워라~ 피해자를 위하는 댓글들은 오히려 점잖구만! 누가봐도 유학원측인걸 지나가는 개가 봐도 알겠네~~~~~~~~~~아이구~ 이양반아! 가족은 건들지마라. 가족욕은 하는게 아니다~  유학원 입장 이해하려고 했다가도 반감만 들것다!!! 유학원도 불상타~ 주위에 괜찮은 사람이 없네~~~~~~~~
  • b1b1 Apr.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fc0d Apr.28
    너무나도 안타깝고도 허망한 일이네요. 
  • 810d Apr.28
    글이 자꾸 내려가는 기분이 
  • 55a0 Apr.28
    어떻게 됬나요
  • 6524 Apr.28
    이 글이 불편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딱 한 부류입니다. 해당 사건의 피의자와 그의 가족,친지들...
    어떻게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막고 싶겠지만 한 가족의 인생을 망쳐버린 일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 걸까요.
    남편분 부디 강하게 밀고 나가서 한국법으로라도 처벌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e987 Apr.28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겠지요.

    하지만 제가 희생자분의 가족이라면 이렇게라도 공론화 시켜주어서 해당 유학원의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해준다면 오히려 고마울듯 하네요. 장례식장에도 안왔다구요? 장난하나요???

    적어도 유학원 카페에는 사과나 아니면 적어도 유감의 글정도는 올리는게 "기본"이라고 생각되네요.
  • 9465 Apr.28
    최소한이 이런 일이 있었고 유감이며 재발방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정도인데 그 기본을 못하니깐 문제죠 언제 글 올라올지 지켜볼려구요.
  • 0bdf Apr.28
    그런 행동을 하는 순간 본인들 비지니스는 그대로 끝인걸 알기에 안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한마디로 본인 실수로 한 사람의 생명이 꺼진것 보다는 자신들 이익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요?
  • a084 Apr.28
    그래 보여서 사람들이 의심하고 욕하고 하는 겁니다. 눈 앞에 이익에 눈이 멀어 양심을 져버리는 행동을 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요. 서비스 불만도 많았고요.
  • 5fed Apr.28
    말은 정확히 해야죠.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죠.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 쉬지도 않고 무리하게 동쪽 끝까지 운전하다가 사고친 건데 동정의 여지가 있는지요? 아직도 문 안 닫고 장사하는 게 말이 됩니까?
  • 9061 Apr.28
    ㅜㅜ
  • c802 Apr.28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되고 있다는 건가요?
  • d714 Apr.28
    그니까요
  • 13fb Apr.28
    그냥 보이콧하면 되요. 그 카페 다들 탈퇴하시고요. 중고품판매글만 주구장창 올라오던데.
  • 10c7 Apr.29
    전형적인 이슈를 다른 이슈로 덮는다!
     계속해서 글이 다른 글들로 덮어서 이글이 내려가문득...
    이런식으로 시간낭비하기보단 진심어린 사과와 합의가 우선 아닌가싶네요
  • 13b9 Apr.29

    이글 위로 업데이트 된 그 마지막 헛소리하는 댓글보면 알수 있어요 . 다른데 다 달아도 봉쥬르 유학원 관련된데는 안달더라구요. 아이피는 바뀌기도 하지만 주로 158*117*

  • 05b1 Apr.29
    헐. 그런듯! 새글(한인회) 작성자 ,IP랑 똑같애.
  • a35f Apr.29
    22222222
  • 6ffa Apr.29
    자꾸 글 내리려는 세력이 보이네요. 글 올리기에 동참합니다
  • fd34 Apr.29
    이건 끝까지 밝혀내야합니다
  • b6b3 Apr.30
    글올리기 동참합니다
    111
  • 012a Apr.30
    222
  • 5c37 Apr.30
    333
  • 709d Apr.30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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