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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하고 있던 아이엄마는 안타깝게도 숨졌다는데 사실인가요?

  • 61bf Apr.24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가슴 아프네요
  • 30cd Apr.24
    뭐가 그리 궁금해서, 남의집 가슴아픈일을 이렇게 대놓고 써나요? 똑같은 일이 당신 집에 일어나, 남들이 대놓고 인터넷에 맞나요 라고 물으면, 당신 기분은 어떨것 같나요?
  • a6da Apr.24
    봉*? 이게 뭐예요? 만약 사상자가 있다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aaf2 Apr.24
    봉x가 어디죠?..
  • 97af Dec.13
    이 유학원 사장이 운영하는 카페가 봉쥬르 ****이에요.
  • deee Apr.24
    유학원 이야기인 듯.
  • f02a Apr.24
    이보세요 혹시 ㄱ? 유학원 관계자입니까?
    한참전에 가슴아픈이야를 뜬금없이 여기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당신 죄받아도 싸다는 생각.  인생 그리 살지 마시오 천벌받고 싶지 않으면.
  • af8d Apr.24
    아... 뭐가 있긴 있었구나..
  • 0357 Apr.24
    3월1일이에 일어난일이고 한참전 가슴아픈이야기도 아니고
    사실대로 있었던 팩트인데 왜 부들부들하는거임?

    유학원관계자얘기는 왜나오는거고?
  • 3099 Apr.24
    0357  소시오패스니? 너희 가족 죽어도 그냥 팩트고 가슴 아픈 애기 아니지?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이성이라도 갖고 살아라.
  • 7587 Apr.24
    0357>>왜 이런글 올리면 인간이하로 취급하는지 0357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나본데...ㅉㅉ 먼저 인간의 도리가 뭔지 생각부터 해 보세요. 두달전 일을 뜬금없이 여기 올려서 이슈로 몰려는것은 다분히 경쟁유학원 사람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니까요. 남의 불행을 입에 담기도 힘든일을....원글자는 지가족도 없는 인간이거나 비열한 인간.
  • 7e0a Apr.24
    글쓴이 인간 쓰레기네요. 저도 사고당사자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사람들 통해틍해 이야기는 들었네요. 두 기족 모두에게 힘든 경험이었을텐데 굳이 또 들춰내는 당신은 뭡니까. 좀 사람처럼 살면 안되니?
  • e105 Apr.25
    사실을 얘기하면 쓰레기.. 음 그럼 사고 낸 당사자는 성인군자니? 
  • 9fd5 Apr.25
    세상에 소시오패스 정말 많다! 공감능력 떨어지는 잠재적 사이코패스들은 의무적으로 약물치료 받아야됨!
  • 60a6 Apr.25
    다 필요없고 글 지우세요.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 973a Apr.25
    유학원에서 랜딩서비스중 대표의 졸음운전으로 어머님은 그자리에서 운명하시고 자녀중 한명은 크게 다쳐서 현지 병원에 입원중인 사건으로 운전한 유학원 대표는 가벼운 경상으로 현지에서 어머님이 장례식때 나타나지 않았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해당 유학원카페는 사고에 대한 애도나 사과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동향파악을 하려고 다른 고객 어머님들에게 안주전화를 했었습니다. 가십거리로 글을 올린다면 고인과 가족에게 무례가 될 수 있지만 유학원의 만행은 알리고 두번 다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고인의 남편분이 소송을 준비하신다고 하는데 돌아가신 분의 억울함과 가족이 잘 이겨낼 수 있게 사고후 보상 및 사과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이일은 분명히 공론화 되어야 합니다. 고인을 위하는척하며 사건을 은폐하려는 유학원 관계자 또는 관련 지인들은 두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잘 살아보겠다고 가족과 떨어져서 유학원을 의지하고 이주를 했을것입니다. 최종결론은 본인의 선택이었겠지만 사고를 조장하고 일으킨 유학원은 소문이 날까 급급하며 사고를 은폐하려고 합니다. 안타깝고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탈을 쓰고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유학원의 만행은 분명히 공론화 되어 두번 다시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 합니다. 돌아가신 분의 고인의 넋을 기리며, 가족분들이 잘 이겨내고 남편분의 소송이 잘 해결되기를 바랄뿐입니다. 
  • ab8d Apr.25
    경쟁사 유학원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쓰세요 그래야 양심이 있는거죠. 누가 이런일이 공론화되야 한답다까?
    제 주위 이사건 모르는분은 한분도 없는데 이런식으로 다시 들추는건 상식이하 저질스러운 짓이라는 것이 전혀 이해가 안가겠지요?
    오직 경쟁사를 없애는갓만이 목적일거라서요  ㅉㅉ 참 애잔합니다.
    인간 저질이네...관계없는 나도 이일을 듣고서 한며칠 가슴이 아파서 힘들었는데....잊을만하면 또 이런글 올릴거 다 알겠는데...썩어빠진 인간들이야말로 말밖에 더 더러운말을 할 수가 없다 당신이 ㄱ? 유학원이 아니라면 당장 글 내리세요 
  • 4560 Apr.25
    그러면 당신은 관계자 유학원인가 ??
  • 4158 Apr.25
    이런 내용은 몰랐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봉쥬르 사장님 정말 사과하셔야겠네요. 한 가정을  풍지박산 냈습니다.
  • fe74 Apr.25
    재발을 원치 않는다면, 알려지는것도 나쁘진 않죠
    은폐하려는 자가 같은 부류다.
  • 0f14 Apr.25
    무슨 재발? 그냥 가십거리로 올렸는거구만. 이렇게 슬픈 일에, 무슨 공론화가 필요하니? 이미 아는 사람 다 아는 일에, 너만 몰랐는데 자세히는 알고 싶어니 은폐하지 말라니? 경찰이 다 알아서 하겠지. 
  • 5e63 Apr.26
    973a님 글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되게 잘 쓰셨네요.
    ab8d 댓글쓴 사람 보면 망상장애 있으신 듯. 화가나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들어 보여요. 973a가 저질이다 썩어빠졌다 글 내려라 하지말고 본인 생각을 말해보세요. 그냥 아무도 이 사건을 몰랐으면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까봐 걱정되서 여기난,협박,조롱 댓글 많이 다는거예요? 읽어보면 무슨 소리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 8e2c Apr.25
    운전한 사장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닐거에요 다만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정도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 아닐까요! 그래도 만약 죽어서 신의 심판을 받는다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아파하고 보상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두가정 모두 안타깝기만 하네요
  • bd47 Apr.25
    경쟁유학원이라 비방하는 놈  많네.
  • 2d5c Apr.25
    누가 사망했다구요? 주변사람들은 다 안다고요? 전 첨들어요. 몬트리올에서 일어나는 폭력사건, 교통사고 기사화 되서 다 알수 있는데,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 되었어요? 아님 경찰 수사중인가요?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이게 비난 받을일인지 그냥 안타까운 사고인지는 보는 이들이 판단할께요. 관계자들은 은폐하지말고 더 언급해 주세요.
  • 3123 Apr.25
    저도 처음 듣는 소식이네요. 이런 큰 사고가 있었군요. 어떤사유라도 사망사고면 피의자로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 769c Apr.25
    등신 납셨네, 니가 처음 듣는다고 , 궁금하다고 자세히 알아야 한다고? 너희 집도 똑 같은 꼴나서 꼭 이렇게 몬트리올 천지에 알려지길 빈다. 
  • 7c9e Apr.25
    769c님
    유가족이신가요?
    그래서 다시 거론되는게 싫고 이제 묻어두고 싶으신건가요?
    그렇지도 않은데 이렇게 과하게 발끈하는  제3자의 입장이라면 너무 상식 밖이네요.



  • fb4c Apr.26
    유가족 아니고 가해자 가족
  • ef0b Apr.25
    769c 와 니가 제일 ㄱㅆㄹㄱ ㅆㅅㄲ다. 니가 한말 고대로 돌려받길.
  • cd75 Apr.25
    ef0b 너도 그대로 돌려받길..
  • 1a26 Apr.25
    두 가족은 유학원과 고객의 관계 이전에 같은 교회 지인이라고 알고 있어요. 두 가족 모두 불행인 시건이죠. 윗분이 공론화라고 하는데 이런 익명까페에서 공론화 시켜봐야 남들 입에 오르 내리는 가십거리 밖에 되지 않고 또 이글 읽는 사람들이 뭘해줄수 있나요. 피해자 돕고 싶은 마음이면 차라리 안부 전화를 한번 더 하세요. 피해 가족이 이런거 원할까요?
    저라면 싫을것 같아 몇 자 남겨봅니다. 
  • 8153 Apr.25
    장례식에도 안갔다는 소문은 사실인가여? 소문이 맞다면 더 쇼킹하네요. 교회목사도 유학원사장 가족들 눈치 본다고 장례식 참여도 안했다고 하는데 만약 그 소문도 사실이면 왜 개독교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유학원사장은 현지법에 걸리는게 없어서 무혐의라고 했던데 그럼 같은 교인으로써 안부전화 했대요? 병원에 누워 있는 아이는 부모 대신 간호해주고 있대여? 소문의 진상을 밝혀주세여
  • 70fc Apr.25
    대부분 유학원을 통해서 왔기 때문에 당연히 관심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사고를 낸 사람이 법적으로 책임의무가없다고 해서 아무런 제스처를 안했다는 것은 말이 안돼죠? 문제는 아무런 후속조치없이 유학원을 운영한다는거죠! 쉬쉬하다가 또 누군가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에요. 만약 진실이 소문으로 둔갑되어 사람들의 안주거리가 되지 않게 유학원의 후속조치를 알고 싶네요
  • 7810 Apr.25
    헐..헐... 고객사이도 아닌 깊은 사이여서 충격으로 그런거겠죠! 설마요? 손놓고 있지는 않겠죠!!!
    뭐든 처리중이겠죠! 사고당한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엄마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눈물이 나요.
    아이들 심리치료도 병행되길 바래요! 지인이였다면 뭐든 발벗고 나서야죠! 사람이면 말이죠. 진짜 헐....
  • 803e Apr.25
    왜 이야기만 들추고 어쩌고 하면
    경쟁사라고만 의심을 하는겁니까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드나요?
    아니면 아니라고 오해면 오해라고 떳떳하면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주세요. 무조건 흠집내려는 이가 경쟁 상대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이와중에 경쟁사냐 그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떳떳하게 지금도 운영하시면
    차라리 사실관계를 바로잡으세요. 어머니들 입에 더이상 오르내리지마시고..
  • 0731 Apr.25
    맞아요~ 사장이 충격으로 부인이나 업체직원이 장례식에 참석했을수 있죠! 그게 아니면 유학원은 진짜 문제가 있는 곳이겠죠. 아니면 속시원히 여기 말고 카페에 공지해야될듯요. 아니라면 이런 유학원은 노답이네요. 
  • ac79 Apr.25
    와 대박이네.. 저 유학원은 걸러야겠네
  • 36a7 Dec.13
    아닌척 아직도 버젓히 관련 글이나 사과한번 없이 운영하고 있다죠... 카페에서 괜한소리하면 강등처리하고
  • c315 Apr.25
    경쟁업체가 비방하는것으로 몰고 가고 있는게 참 그렇네요.

  • 99ad Apr.25
    경쟁업체의 음해로 매도하는 놈들이야말로 봊유르 관계자겠지. 안그래?
  • c9bc Apr.25

    두달이  지난 사건을 또 대나무숲에서 올리는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다고밖에 의심이 들지 않겠어요? 어떤 애키우는 부모가 입에 담기도 큼직한 일을 또 이렇게 올리겠어요? 그러니 의심이 그곳으로 갈 수 밖에 없겠지요.

    아마 추측하건데 몇달 후 또 대나무숲에서 거론되지 싶어요. 이건 그 피해가족분들께도 큰 상처임대... 단지 가십거리로 만드는것 밖에요. 넘 잔인합니다. 
  • 47e5 Apr.25
    글을 내리라는 압박을 주니 삭제하니까 잊혀질줄 알았겠지. 칭찬일색으로 도배되었던 그 유학원카페에 불만후기만 올라오면 지워지고 그러다가 결국 카페가 난리가 났었는데. 불만랜딩후기 올린 쓴 아줌마들 마녀사냥하듯 물어 뜯고 업체측은 숨어서 아주 가관도 아닌 행태에 많은 사람들이 그 유학원업체에 실체를 알게 되었어! 결국 불만글들은 다 지워지고 강탈 당했는지 글쓴 아줌씨들 더이상 카페에서 볼 수 없고 다시 그들만의 리그로  운영되는가 싶더니 더 큰 사단이 났네. 익명의 게시판에서도 똑같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할까? 큰사고라서 다들 어떨떨 했을거야. 그러다 유학원행태에 부조리 같으니 다들 울분이 올라오는거지! 잠잠 사라졌다 다시 터진다면 그때마다 더 크게 올라올거야. 그러다 그땐 수습도 안될거야. 유학원측은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부터 해
  • 3850 Apr.25
    그럼 그카페에 직접 올려요 이런글들. 요즘은 ㄱ 카페로 사람들 다모여 놀던데...
  • 1a36 Apr.25
    니가 올려줘~
  • f549 Apr.25

    이 쓰레기 47e5. 1a36 이런 농담 하고 싶냐? 그래서 니들이 건전한 사고를 갖고 있지 않다는거다. 니입으로 카페 거론했잖아. 남의 비극을 예전 분란하고 비교해가면서....인간성 제로이니 내면서....비극과 불만의 구분도 못할거면 아예 놀아나는 대댓글을 달지 말던지...불쌍하다 정말이지 한심해

  • 2da6 Apr.25
    맞는말 했는데 왜 그렇게 흥분하쇼! 유학원 관계자요? 사고를 내고 일말의 사과도 없는 인간은 아주 훌륭하답니까? 말한번 잘했수다. 비극앞에 유학원은 뭘 했소? 경찰이 '당신은 아무 죄없수다'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된답니까? 비극앞에서 모두들 입 쳐다물라는건 누구를 위한 변명이오? 한가정을 비극으로 몰아넣고선 여전히 시녀들 뒤에 숨어서 쉬쉬하는걸 보니 쓰레기라고 말하기도 아까울시다. 남편이 소송준비하는데 같이 탄원서라도 넣어야 될 듯 싶소. 정신 못차리는 유학원일세. 참말로 말세다
  • f75b Apr.25
    유학원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자식키우는 사람들이 적은글이라고는 도저히 보여지지 않아서 흥분했습니다. 사고를 겪으신 가족분들을 배려한다면 이런 익명게시판에 이런글을 함부로 쓸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그저 유학원 관계자 아니면 이런짓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보통의 사람으로써 이해할수록 없기때문입니다. 만약 그업체에 화가난다면 당당히 그곳에 써야겠지요 다만 사고를 당한 가족들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한점은 폐륜적이기에 고인을 생각해서라도 조심히 글을 써야겠지요. 아마 님들은 왜 이게 패륜적 행위인지 전혀 이해못할것 같으니 그만 접겠습니다.
  • 02f6 Apr.25
    예전 카페글에 거품을 무는 것 보니 관계자 맞는듯여! 사람은 쉽게 변하는 거 아니라는게 맞는 말 같다요. 누구를 가르치고 욕하기전에 잘못했을때! 실수를 했을때! 해야 될 행동부터 공부하세요! 3살짜리도 다 아는 사실을 쯧쯧..
  • 38ef Apr.25
    우연이겠지만 158 141 익히 유명한 아이피네요 
    일ㅂ 몬천지등등 겪하게 두둔하던 그 아이디. 우리나라정부 열내며 비난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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