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이 코로나로 만신창이 되고
아마도 22년까지는 갈 것 같다고 정부에서 이젠 대놓고 말하고
게다가 집단면역을 심심찮게 언론에 흘리는거 봐서
이젠 죽을 사람은 죽고 살놈만 살아라..라는 스탠스로 나가려는 것 같아요.
대부분 아이교육때문에 많이 들어와계신걸로 아는데
언제까지 상황을 지켜보실 생각이신가요?
지금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버티는게 맞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오늘도 조금전에 100명 가까히 죽는 모습 보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