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dc 글쓴이다.
잘 생각한 수준 보소 ㅉㅉ
직업윤리랑 분노는 어디서 엮어낸거냐?

누수나 수도관 막혀서 일생기면 일 많아지는건 본인이니까 분노했겠지. 빡쳐하더라고.

본인이 하는 일 만족하면서 노력하고 잘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 많고 그런 사람들 존중한다.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너가 잘 생각한 결과물이 뭔지아냐?
아파트 경비아저씨들이 인사 안한다고 주민센터에 민원넣어서 경비아저씨들 인사하게 만들 인간이야.

1. "내가" 아파트 "관리비"를 냄

2. "관리비"에서 경비아저씨들 "월급"이 나감

3. "내가" "월급" 줌
이 정도면 너의 논리에 부합하지?

참 다행이야. 너같은 인간이 몬트리올에 있어서 내 가족이 조금이라도 너같은 인간이랑 한국에서 안지내서 참 다행이야.
내가 고생하는게 났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인간아...

너 참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