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최근 코스트코의 캐나다 지부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마스크를 창고에서 대량 방출 및 배포한다네요

 

프랑스계 캐나디언Costco의 캐나다 대표는 중요발표에서

 

이라이 존슨 (Eli Johnson)왈, "우리 코스트코는 고객과 사회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퀘벡 정부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라는 답변이

걸작이네요. 이렇게 힘든시국에 서로 사람들을 도우려 하다니 ㄷㄷ

속도 있게 대응하는 정부와 기업들의 모습이 참 좋네요

음지에서 사재기하려고 이득보려는 사람 많은데 정작 기업에서 이렇게까지 하니 참 기분이 이상하네요... 그러니 괜히 보호없이 돌아다니다가

병걸리지 마시고 어서  그 많은 물량이 다 없어지기 전에

신속하게 더큰 감염을 대비해 마스크를 구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미 많이 구비해놔서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더 자세한 정보, 일정, 그리고 향후 코스트코 정책 수정은 링크에(혹시 링크가 작동 안한다면 세로로 읽어봐요)

모바일이나 핸드폰으로 읽고 있으면 아마도 링크가 안될것입니다

-----> 

https://www.costco.ca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최달식, 지구대왕스타, 나의 소원은 정주영 돼서 세계정복 file 08.21 397780
에서 마사지 치료사/리셉셔니스트를 채용합니다 file 08.18 226535
한인 중고차 딜러 입니다- 자동차 1 08.01 196858
대체 누가 몬트리올 이민 쉽다고 ,하는지.. 11 11.26 18374
대청소 시즌1 끝 4 01.22 26306
대책없는 유학원들과 이민법무사 6 11.05 18368
대시 7 10.22 14602
대숲이란 8 11.13 17094
대숲을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8 09.18 18364
대숲에서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46 01.15 25003
대숲에 기웃 거리는 아줌마들에게 12 08.10 17207
대숲 이제 재미없는거 나만 그래? 23 08.01 17251
대숲 수준이 몬트리올 수준 6 01.10 28513
대숲 벼룩시장 7 03.05 18241
대숲 모니터링이라는 요원 17 11.19 13705
대숲 모니터링 요원 5 11.20 17505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방콕 일본 등등 여행글 퍼다 나르시는 분 필독하세요! 13 12.21 18023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6 11.12 14966
대숲 글 보면서 좋지 않은 댓글이 많아 질문하기 무섭지만.. 용기내 봅니다. 11 02.11 18172
대박 진짜 사기꾼들이 있구나... 14 03.20 19652
대머리는 답이없다 1 05.07 21196
대륙의 전단지 알바 file 03.26 28634
대륙의 도시락 file 07.17 42444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