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한동안 서로 안하던 집주인이 4월 렌트비 10% 깎아준다고 문자가왔네요. 순간 고맙기도하고, 괜히 미안하기도하고. 요즘 참 경험하지 못했던일들 많이 일어나네요
-
좋은 집 주인이네요 ㅠㅠ
-
집주인 부럽네요...
-
진짜 착한 주인이네요.저희 집 렌트 회사는 제가 3월 렌트비를 미리 2월에 결제했는데 3월 렌트비 안냈다고 즉시 내라고 이메일 왔던데 기분 드러워서 영. . .참 다르네요
-
? 이런 글 왜 쓰는지? 난 할인 받았다~ 하는 자랑인가?
-
자랑하면 좀 어때요.?렌트비도 깎아주는 집주인도 있는데 같은 나라사람끼리 그 정도도 이해 못 해주는 정서인가요?여기 대숲엔 맨 남 험담만하고 불평불만만 떠들어야 하는 곳으로 이해하고 계신듯 한데 참 안타깝네요
-
넌 이딴 댓글 왜쓰는거얌?
-
월세사는놈을 자랑이라고 보는 당신은 뭐지
-
나는 마트에 갔더니 백인놈이 they have virus 이딴 소리나 면전에서 하던데..ㅠㅠ
-
어느 동네에요?
-
저는 어제 전화해봤는데 생각해보겠다네요. 낼이 당장 4월이네요
-
렌트비 이번달 저도 10% 문자방금도착했어요. ㅎ
-
어쩌라고
-
아 저희는 이번주까지 결정해서 알려주겠다네요. . 괜히기대하는거 아닌가싶기도하고.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 05.08 | 89848 |
하.... 2 | 04.21 | 144419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141171 |
염색 잘하는 미용실 3 | 08.22 | 9003 |
에산대로 시간난비입니다 14 | 10.15 | 9009 |
분명 여기 어디 지갑을 뒀는데..... 1 | 08.02 | 9011 |
뭔 사태가 일어났는데 나도 알자 5 | 08.17 | 9016 |
신기하네요. 6 | 06.15 | 9018 |
오늘의 성경 1 | 09.10 | 9019 |
어떤 미친새끼 하나가 워홀러한테 차이고 부들 부들 15 | 09.06 | 9038 |
빌 코스비 성추행으로 3에서 10년 형 선고 2 | 09.25 | 9039 |
준비의 중요성 2 | 08.01 | 9080 |
몬트리올 관광중 4 | 07.20 | 9085 |
에상 외로 글쓴 사람은.. 1 | 10.09 | 9093 |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다. 5 | 07.14 | 9094 |
여드름 관리 피부과 3 | 06.10 | 9106 |
요즘 자꾸 코에 3 | 10.23 | 9118 |
바로 삭제하네.. 비추 어학원 2 | 08.20 | 9122 |
시민권도 받으러 오세요 14 | 10.12 | 9125 |
근데 뭐하러 튀니지까지 가냐 8 | 08.26 | 9130 |
몬트리올 난폭운전의 이면을 알게 되었다 9 | 08.18 | 9139 |
윈터 타이어 빠졌네요 9 | 12.09 | 9143 |
게시판보면 수준들이 알만하네 4 | 09.12 | 9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