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96a4 조회 수 24269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통화 한동안 서로 안하던 집주인이 4월 렌트비 10% 깎아준다고 문자가왔네요. 순간 고맙기도하고, 괜히 미안하기도하고. 요즘 참 경험하지 못했던일들 많이 일어나네요

  • a263 Mar.29
    좋은 집 주인이네요 ㅠㅠ
  • 4858 Mar.29
    집주인 부럽네요...
  • 8420 Mar.29
    진짜 착한 주인이네요.
    저희 집 렌트 회사는 제가 3월 렌트비를 미리 2월에 결제했는데 3월 렌트비 안냈다고 즉시 내라고 이메일 왔던데 기분 드러워서 영. . .참 다르네요
  • c24f Mar.29
    ? 이런 글 왜 쓰는지? 난 할인 받았다~ 하는 자랑인가? 
  • 115c Mar.29
    자랑하면 좀  어때요.?
    렌트비도 깎아주는 집주인도 있는데 같은 나라사람끼리 그 정도도 이해 못 해주는 정서인가요?
    여기 대숲엔 맨 남 험담만하고 불평불만만 떠들어야 하는 곳으로 이해하고 계신듯 한데 참 안타깝네요
  • 8535 Mar.30
    넌 이딴 댓글 왜쓰는거얌?
  • 2fcd Apr.02
    월세사는놈을 자랑이라고 보는 당신은 뭐지 
  • a9cc Mar.30
    나는 마트에 갔더니 백인놈이 they have virus 이딴 소리나 면전에서 하던데..ㅠㅠ
  • 015e Mar.31
    어느 동네에요?
  • d82a Mar.31
    저는 어제 전화해봤는데 생각해보겠다네요. 낼이 당장 4월이네요
  • 7364 Apr.01
    렌트비 이번달 저도 10% 문자방금도착했어요. ㅎ
  • f523 Apr.01
    어쩌라고
  • 2b6d Apr.01
    아 저희는 이번주까지 결정해서 알려주겠다네요. . 괜히기대하는거 아닌가싶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