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너무 불친절하고 날씨도 너무 안 좋고
불어도 원활하지 않으니 삶의 질이 계속 떨어져요.
몸도 계속 안 좋아지고 이런 저런 생각에 지금 너무 힘드네요.
지금도 퀘벡 이민이 과연 잘한 결정이였는지 의구심이 들구요.
지금이라도 타주로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물론 적응 잘해서 잘 사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한국에서는 캐나다 가서 잘 먹고 잘 사는 줄 아는데
알고보면 그것도 아니고 막막하네요.
사람들 너무 불친절하고 날씨도 너무 안 좋고
불어도 원활하지 않으니 삶의 질이 계속 떨어져요.
몸도 계속 안 좋아지고 이런 저런 생각에 지금 너무 힘드네요.
지금도 퀘벡 이민이 과연 잘한 결정이였는지 의구심이 들구요.
지금이라도 타주로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물론 적응 잘해서 잘 사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한국에서는 캐나다 가서 잘 먹고 잘 사는 줄 아는데
알고보면 그것도 아니고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