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9be6 조회 수 24836 추천 수 0 댓글 3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질떨어지는 불어권에서 살거면. 

캐나다를 왜 간거죠?

 

언어도 처음부터 배워야하고. 

수준도 떨어지고.....

영어를 따로 배워야하고...

 

그냥 외국일 뿐. 뭐가 좋은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 bcb4 Feb.14
    아직도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있네 혼잣말은 마음속에서 혼자 하시길!
  • a481 Feb.14
    불어권이라고 해서 질 떨어지지 않아요.
  • 836a Feb.14
    불어를 강화하고있지만 몬트리올 내에서는 영어사용자가 더 늘고있는 추세고 아이들의 경우는 확실히 타주보다 바일링궐로 크기 좋은 환경은 확실함. 애들 교육시킨다고 몇년있다가는거면 타주가는게 낫고 아예 사는 사람들은 생활비 저렴한 퀘백도 나쁘지 않음. 몬트리올이 도시중에 2번째로 큰 규모라는걸 모르는 양반들이 꽤나 있으신듯함.
    물론 돈만 많으면 한인사회가 큰 토론토가 베스트 초이스인듯.
  • b154 Feb.14
    제2외국어 요즘 한국이든 토론토든 다한다. 근데 몬트리올오면 자연스레 애들 다 배운다. 어찌 좋지 않으랴
  • e992 Feb.14
    몬트리올에 일할만한 좋은 직장 많음 돈많아서 일안하고 그냥 살꺼면 벤쿠버 같은데 가서 살면되죠
  • 059f Feb.14
    어디건 살만한사람들은 걍 조용히 산다 입만 산것들은 이도저도안되니 말들이 많은거다. 그럼 우리조국 한국은 그리 살만한곳이냐?! 
  • ab81 Feb.14
    몬트리올이 이민이 제일 쉬워서 왔죠 ㅋㅋ 한국에서 미리 영주권 받고 들어올수 있는 이민프로그램이 그닥 많지 않죠. 서민들에게 최적화된 이민 ㅎㅎ 그래도 좋은 곳이에요. 영불어 2개 기본은 최고의 장점임. 그래도 돈 있으면 다들 토론토나 벤쿠버로 떠나던데,,몇년 살고 여기 현지 친구들 생기니 그것도 귀찮네요 ㅎㅎ
  • 5da7 Feb.14
    파리 니스 제네바 브뤼셀만 가봐도 이런 말은 못하지
    오히려 영어권이 미국 빼고 살 도시가 별로 없는데
  • 0325 Feb.14
    그냥 자기가 불어 못해서 돈만쓰고 영주권 못받아서 심통난듯.
    저런 사람은 어딜가도 성공못하고 불평만 늘어 놓는 스타일이죠.
  • 09a6 Feb.15
    니 꼴보고 싫어서 왔다
  • f5bf Feb.18
    솔직히 퀘벡 이민 정말 쉬운 케이스 아닌가요? 타주에 비해서..
  • a4d4 Feb.18
    취업안해도 되고 나이도 안보고
  • f330 Feb.18
    예전에는, 응. 지금은 타주보다 어려움
  • 4b97 Feb.18
    여기는 무슨 불어만 좀 하면 어깨에 힘빡 들어가서 눈깔 밑으로 깔고 댕기는것들 봄 우습다  여기솔직히 불어가 다긴하지만 그렇다고 같은 한국인들끼리 불어못한다고 무시하고 으시댈필요있나 싶다 왜 여기오냐고?  병신들이 육갑하는것들끼리 여기오는거야  알겠냐? 돈있음 다른주로 갔겠지
  • 2ea6 Feb.18
    여기 불어 잘하는 한국 사람 별로 본적이 없는디...
  • cb8a Feb.18
    불어 좀 하는 한국인한테 병신 취급당하고 살았구나... 쯧쯧 불쌍하다
  • e0e6 Feb.18
    맞는소리 좀하면 열라 잘난척 꼴같지 않은것들이 특히 이민자들중 많음
  • 023d Feb.18
    왠만한 사람들 영주권 따고 나서는 다 타주로 이동했다. 못 가는 것들만 남아서 서로 으르렁 거리고 으시대고 사는거구.
  • 5818 Feb.19
    나두 어여따서 떠야지!!
  • f1de Feb.19
    불어를 못하니까 퀘벡이 좋은지 안 좋은지 알 수가 있나...
  • 83ea Feb.26
    뭔 개소리를 해대냐.
    불어 하면 길 바닥에 쓰레기가 안 보이냐.
    불어 하면 취직되냐? 거지도 불어 하는데 왜 거지냐?
    불어 하면 추워도 눈 와도 안 불편하냐?
    불어가 뭔 도깨비 방망이냐?
    그냥 않 좋은건 인정하고 좋은건 좋다고하면 되지 뭔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하고 있어.
  • f19c Feb.26
  • 409b Feb.26
    불어가 되니까
    살기좋습니다
  • 2e92 May.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24d May.06
    말은 바로하자
    이민쉽고 물가싸고 돈퍼주니 이리 온거지 ㅋ
    타주로 가야하는데 엉덩이 붙이니 떨어지진 않고 
    그냥 눌러사는 사람들이 여기 있는거임
    몬트리올 시궁창인거 모르는 사람 없을텐데

  • f29e May.06
    쌍쓰런 말투가 르골이네 ㅋ
  • 2ba2 May.07
    당신만 똥밟고 뒤집어 쓴듯하오~~!!
  • 6aab May.08
    질문 참
  • 8df7 May.08
    그나마 육체적으로 고생 안하고 언어공부만 하면 쉽게 영주권 받을 수 있어서요. 지금은 거의 어렵다고 봐야겠지만요
  • 6315 May.22
    불어 못하는 사람이나 밑바닥인생이지 영불어 둘 다 잘하면 선택폭도 훨씬높고 물가도 저렴해서 비씨나 온주보다 삶의 질도 훨씬 높다~  본인수준에서 보지마려무나
  • 0533 May.23
    그런 사람이 한인중에 몇이나 된다고. 10프로도 안되.
  • b44a May.23
    그런 사람이 한인중에 몇이나 된다고. 10프로도 안되.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72377
질문 있습니다. 10.22 71755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22219
이게 무슨 뜻인가요? 14 05.22 20517
Verdun에 있는 한인 식당 치킨집 꼬몽 평이 어떤가요?? 28 04.27 26111
맨날 안 쓰는 물건 달라는 사람 어떻게 해야 되나요 19 06.20 22758
몬트리올 떠나면서 선생님 선물이나 반 아이들 선물 52 06.03 21310
퀘벡을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114 07.03 34920
엄청 못생겼는데 자기는 이뿐 줄 아는 사람 50 07.06 30501
westmount 사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14 08.05 19853
무상교육이 물을 흐려 놓는다. 30 08.06 36458
기술이민 전공점수 하락 ㅡㅡ 60 08.02 25616
아니 그냥 위니펙 핼리팩스 이런곳에서도 잘만 사는데 27 09.09 19390
몬트리올 떠납니다. 32 09.13 20582
대숲에서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46 01.15 27465
라면 한번도 안 먹어봤다는 엄마 ㅋㅋㅋ 17 10.03 24978
한국식당 욕할거면 한국식당 가지마세요. 54 11.01 30117
여기 공립 거지 같은건 33 02.18 23517
신상공개한다 으름장 놓는 튜터들 보세요 110 03.06 41340
불어권으로 이민을 왜갔나요? 32 02.14 24836
민식이를 두 번 죽이는 못된 어른들 6 05.22 46257
몬트리올 장점이나 칭찬 릴레이 합시다 47 05.05 28009
몬트리올 마카롱 17 05.19 19933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