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Nov-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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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social worker 라기 보다는 저를 직접 퇴학 시킨 사람이 의사와 계속 연락 한 모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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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이 사건의 전말은 그년이라고 보네요
환청이란건 쉽게 내리는 진단이 아닌데 그년이 내가 옆에서 오래 지켜봤는데 이런일이 있었어라고 의사한테 찔렀을게 백퍼지요 -
일상생활 가능한사람들인가, Therefore, describing her condition as schizophrenia or any kind of psychosis is not appropriate
=> psychiatric treatment (정신과 진료및 치료 시행함)
=> 위에 진단명에 싸이코시스란 말 없음.
=> 입원이후에는 증상 없어서 조현병이나 어떤 종류의 정신과적 진단을 내리기는 부적합하다
이렇게 써놧는데 무식하니까 사람한명 병신만드는건 저사람이 아니고 너네들임 -
일상생활 가능한사람들인가, Therefore, describing her condition as schizophrenia or any kind of psychosis is not appropriate
=> psychiatric treatment (정신과 진료및 치료 시행함)
=> 위에 진단명에 싸이코시스란 말 없음.
=> 입원이후에는 증상 없어서 조현병이나 어떤 종류의 정신과적 진단을 내리기는 부적합하다
이렇게 써놧는데 무식하니까 사람한명 병신만드는건 저사람이 아니고 너네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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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진단하는 병이 아닌데 도슨에서 같이간년이 의사하고 말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