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문제 있다고 하던데요, 전화해보삼.

니가 열어라~

얼마전 신문을 보니 

친구 없냐?

이름제대로 사용하지...

배달 안해주네요.

장터 생작지점 얼굴 시커먼 머리묶은 캐셔 아줌마 정말 싸가지다. 친절은 바라지도 않는다. 손님도 없는데 바쁜척에 얼굴은 볼때마다 우중충에 대꾸도 투박스럽게.

편해서 가면서 뭔 불만?

마른 체격에 얼굴 시커먼 파마머리 묶은 아줌마 말하는건가요? 말투랑 인상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죠. 그분이 장터 생작 비선실세라는 말이..

잘 아는 사람에게 까일정도면 인성이 안봐도 알겠네

 촌스럽게 보이는 사람 하나 있음

아 그래서 한국식품 아직도 운영함???? 홈페이지왜안함??

한국식품은 웹싸이트는 조회용이고,

인상도 시골사람마냥 촌스럽고 너무 불친절하던데요.

한국식품 엔디지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참견하는 이상한 아줌마도 있어요.

222222 한국식품 홈페이지에서 전단지보는재미가 쏠쏠했는데 홈페이지 안열리네요 빨리 복구바래요~~

New website coming soon 이라고 뜨네요

한국식품 욕할거면 가지마라 한국물품 쉽게 구하게 해주는 곳인데 한국인끼리 왜저래 진짜 믿고 거르는 한국인 

장터는 한국식품보다도 비싸고 생작 캐셔분도 그닥 호감형은 아닌듯

왜요. 같은공간 다른분은 정말 친절하시던데. 조금 비싸든 뭐든간에 장턴 이분덕 보는듯. 뭐든 싸잡아서 몰진 말죠.

캐셔분이라고 썼잖아요. 시커먼 아줌마 말한거죠.

그 아줌마는 풍기는 분위기, 고객 대하는 태도 기타 등등봐서 그냥 공장에서 일하는게 나을 것 같다.

공순이

한국식품 다 좋은데 일본불매안하나 간판바꿨으면 ..

예전에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목록을 가격 까지 적어서 갔었는데 일부 상품이 가격이 달라서 사장한테 물었더니 짜증내는 듯한 인상으로 "업데이트를 안해서그래요" 라고 하는데, 순간 내 입에서 욕 나올뻔함.... 어이없더라구요..사장 아들이 같이 카운터에서 일을 도와주던데 정말 자식이 불쌍하더만요. 저런걸 부모라고 도와주고 있는거 보니....쯧쯧..

 머나먼 이곳까지 와서 한국식품을 접할수 있는것만 해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사람들이 여기가 한국과 같은줄 아는게 문제다. 얼마나 따지는지 뭐 그리 대단한 쇼퍼라고 참..

장터 생작 시커먼 여자가 누구죠?

몬트리올에서 한국제품 구하기 쉽게 팔아주는데 고마워할줄알아야지 한국식품 장터 까는애들 한국음식 먹고살지마라

저 캐셔는 나도 누군지 모르겠는데.. 댓글 단 사람은 누군지 잘 아나봐요?

장터 시커먼 사람이  흑인?

설마 흑인 이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