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c622 조회 수 31965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같은 민족 사람들끼리 아픔은 나누고 도와줘야지...

 

 이놈의 대나무숲은 왜 서로들 위로 하고 힘을 주는 글들보다 남의 글 씹기가 바쁜지?

 

 지금 불어 시험을 합격했거나, 조금만 더 시간을 준다면 충분히 통과 하실분들, 심기일전 마지막 기회라도 붙잡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간절한 마음에 왜 좋은 이야기는 안하고 ....

 

 다들 힘들 냅시다. 

죽다가 살아 났잖아요.

며칠동안 밥도 제도로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힘들게 얻은 좋은 소식인데...

 

힘들냅시다. 

 

 각자 자기가 주어진 환경하에서 

최대한 빨리 진행 하시어 꼭 많은 분들이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069 Nov.09
    동감합니다 
    힘들게 얻은 기회입니다
    모두들 처하신 환경에서 빨리 좋은 결과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60bb Nov.09
    윗분말처럼 모두들 힘내세요.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거의 다 온겁니다. 내년에 씨에스큐 꼭 접수하고 이민 성공하세요
  • 7820 Nov.09
    말씀하신데로 남들 씹기 바쁜 한국인들 좀 걸러내고자 이번 이민법 변경에 대해 옹호하는 글들도 생겨나고 있는거 같네요..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아직 최종 결정이 되지 않은 상황인것 같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들 하세요..
  • 6a30 Nov.09
    이번 사태는 좋은 사람들과 더욱 돈독해지고 본색 드러내는 쓰레기들은 손절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어차피 여기에서 남들 안되라고 악담하는 놈들은 이미 실패한 패배자들이거나 불어 한마디도 못해서 아예 가망성 없는 놈들이거나 아니면 옛날에 영주권 날로 먹어놓고 지금 능력있는 새 이민자들한테 밀릴까봐 쫄아있는 고인물들이니까요
  • e4a8 Nov.09
    영주권 날로 먹어서 부러워? 날로 먹었던 익혀서 먹었던 왜 그걸 신경쓰는지 모르겠네.
    진정한 쓰레기는 바로 너 같은 부류가 아닐까.
  • f0dd Nov.09
    신경쓰는 건 너인것 같은데?
  • 5a2b Nov.09
    e4a8 사람들한테 손절당하기 딱 좋은 부류네.
  • 52df Nov.09
    김변 까페에 시몬이꺼 전격취소 됐다고 하면서 기쁜듯 프로모션 해준다고 올렸는데? 웬 프로모션? 상술도 참...그러다 결국 신청자가 통과 못하면 사람들은 돈과 시간만 날리는 꼴인데 잘들 생각해봐야할듯. 
  • 6cd9 Nov.09
    시몬(X), 시몽(O) ㅂㅅ아 그러니까 니가 CSQ를 못따는 거야
  • 71ee Nov.09
    모음앞에서 ㄴ 유지하는거 모르냐??
  • 0048 Nov.09
    모 통역사가 시몽이라고 쓰던데?
  • 5e8a Nov.09
    모음 앞에서 'ㄴ'유지? 그럼 본쥬르예요?
  • 488b Nov.09
    대행업체가 싫으면 혼자서 하면 될것이고요. 접수 할수 있는 사람이 저런 댓글을 달지는 않을것 같고 ㅋㅋㅋ 굳이 김변 까페로 언급하시고 ㅋㅋ 경쟁업체에서 난리네~ 가격 경쟁 붙으면 고객은 좋네요. 요즘은 PEQ 수속료가 얼마나 하나요? 업체별로 수속하시는 분들 공유좀 해주세요~!
  • b704 Nov.10
    일단 다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지나가다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1800시간 졸업 + B2 = csq가 공식이 아님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예전기준으로 비불어 과정을 이수할때 csq신청 자격을 b2점수 혹은 인증과정으로 제한(다른 증명방법도 csq서류에 나와있음)했고 b2가 있다고 해서 csq를 다 주는게 아님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인터뷰 없이 받으신분도 있는데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많은 분들이 인터뷰 대상이 되셨으며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 통과하신분들이 많지 않아 대다수가 타주이동 혹은 귀국하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혼돈스러운 상태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b2공인점수 외에 인터뷰도 꼼꼼히 대비하셔서 더 상황이 나빠지기전에 csq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 1134 Nov.13
  • ca0d Nov.13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60046
질문 있습니다. 10.22 59762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12709
아래 'PEQ 신규법 공지' 읽지마세요 2 11.15 19394
PEQ 11월 1일이후 CSQ접수한분들 손!! 28 11.16 25107
Dawson 옴부즈맨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3 file 11.18 23017
Dawson College 에서 남자 아이들에게 불링 당했는데 퇴학 당했습니다._3 3 file 11.18 21987
Dawson College 에서 남자 아이들에게 불링 당했는데 퇴학당했습니다._2 2 file 11.18 52867
Dawson College 에서 남자아이들에게 불링 당했는데 퇴학당했습니다. _1 file 11.18 80918
PEQ가 문제생길때마다 찾아오는 핼리팩스와 아리마 8 11.09 21038
불어 강의 들을 만한 곳 ? 5 11.11 19027
출석부 까면 PEQ 관련 시위도 명분 잃게됨 11 11.09 19474
PEQ 신규법 공지 10 11.15 22912
PEQ 예전규정접수 공식 발표 45 11.14 37833
이민 | 유학와서 영주권 자격을 얻는 것이 이민의 정석 2 11.14 22007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행사부터해도 되나요? 14 11.12 19233
시몬이 짤리겠는데요? ㅎ 5 11.12 18178
워홀러들이 어떻게 영주권 따는지 봐라 25 file 11.05 22978
지금까지 상황을 보자구요 11월 10일 밤 11시20분 19 11.10 20107
PEQ 논란 이후 접수하신 분 계세요? 11 11.13 97505
한인들끼리 왜들 그럽니까 29 11.11 24297
힘들내세요. 16 11.09 31965
와우클래식 같이하실분? 7 11.12 17978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