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민족 사람들끼리 아픔은 나누고 도와줘야지...
이놈의 대나무숲은 왜 서로들 위로 하고 힘을 주는 글들보다 남의 글 씹기가 바쁜지?
지금 불어 시험을 합격했거나, 조금만 더 시간을 준다면 충분히 통과 하실분들, 심기일전 마지막 기회라도 붙잡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간절한 마음에 왜 좋은 이야기는 안하고 ....
다들 힘들 냅시다.
죽다가 살아 났잖아요.
며칠동안 밥도 제도로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힘들게 얻은 좋은 소식인데...
힘들냅시다.
각자 자기가 주어진 환경하에서
최대한 빨리 진행 하시어 꼭 많은 분들이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