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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82 조회 수 25634 추천 수 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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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ㅎㅎㅎ

 

잘됐네요

  • c931 Nov.06
    그러게요. 아무리 퀘벡경제를 위한다지만 이건 아니죠. 다행입니다. 꼭 불어 열심히 하셔서 이민 성공하시길 바래요
  • e02a Nov.06
    다행입니다. 다들 행운이 함께 하시길.
  • 2222 Nov.06
    며칠간 맘고생하신분들 이제 푹쉬시고 불어에만 매진하셔요 ^^
  • fea1 Nov.06
    어디서 보신 거에요??
  • 6c25 Nov.06
    https://www.cbc.ca/news/canada/montreal/quebec-experience-program-backtrack-1.5349542
  • 68c8 Nov.06
    지금까지 조롱거리던 새끼들 보란듯이 노력하셔서 꼭 여주권 취득성공하세요 ~~
  • ff49 Nov.06
    다행입니다. 근데 무슨 법을 손바닥 뒤집듯 이랬다가 저랬다가... 참 신뢰가 안가는 정부네요.
  • f0dd Nov.06
    아직은 믿기가 힘드네요, 좀더 봐야하겠죠??? 정말 기대합니다.
  • 42e9 Nov.06
    그나마 단비같은 소식이네요 힘들게 얻은 기회인 만큼 불어 성적과 혹시 모를 인터뷰까지 잘 대비했으면 좋겠네요
  • 253f Nov.06
    솔직히 오늘 발표하고 내일부터 적용하는 법이 어딨나요? 내용의 정당성을 떠나서 이건 아니죠.
  • 414e Nov.06
    야심차게 개혁해보고 싶었던 마음 이해는 하나, 참 진중성 없어 보이네요. 뜬금없는 법 개정안을 내놓더니 AI쪽에서 태클 들어오자 아차, 고급인력 AI는 키워야 하는데 싶었던지 흔쾌히 가능성을 열어뒀다가... 여기저기서 십자포화 맞으니 언발에 오줌누는 식의 대처 방식.. 
  • 2131 Nov.06
    와우! 다들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정말 잘 됐군요. 제 지인도 고생하는거 참 마음이 안좋았는데 너무 기쁘네요
  • 533f Nov.06
    짝짝짝짝짝
  • 69b4 Nov.06
    퀘벡 이민성 장관 simon jolin-barrette 또라이 같던데요
    더 커서 퀘벡을 뒤집어놓을 요주의인물 
  • f174 Nov.06
    정말인가요?
  • 8b57 Nov.06
    이민성장관이 직접 언급했으니 다시 번복되기는 힘들거에요. 그동안 맘조리신 가족분들 오늘 외식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 33b8 Nov.06
    Sammy : 안돼~~~~~
  • a91b Nov.06
    과연 정말 취소되는 걸까여? 잠시 후퇴일 뿐입니다. 맘 놓치마세요. 그리고 자꾸 한인대표로 나서시는 호송 이제 그만하셔야할듯. 매스컴 타느냐 신나신 모냥인데 일 더 심각하게 만드는 장본인이 되는데...다른 변호사들이 가만히 있는덴 다 이유가 있는데 쯧쯧. 걱정되오 
  • dbab Nov.06
    호송이 또 나왔나요? 일도 못하는게, 남이 애써 일궈논일에 지가 뭔데 나서죠?  며칠전 성당에서는 바뀔일 없다고, 아리마 추천한 새끼가...불쌍하네. 좌파랑 우파 며칠간 피터지게 싸우고, 타민족 지역구 의원들도 자국민을 위해 의회 압박하는데, 여기 변호사는 지돈 챙기기 바쁘고, 시민권 받은 놈들 중에  정신 없는 놈들은, 불어 열심히 하라 그러고 ㅋㅋ 시민권 가진, 한인 정치인들 많았으면 합니다.
  • 2a8a Nov.06
    그럼 니가 하면 되겠네
  • 1bd2 Nov.06
    응 내가 할께, 그때 표좀 찍어줘...표나 있나 모르겠네 ㅋㅋ
  • 2dbf Nov.06
    그건 걱정말구 ㅋㅋ 나오면 알려줘
  • abb9 Nov.06
    응. 공약은  대나무 수입이야. 당선되면, 너 장관 시켜줄께.
  • f065 Nov.06
    싫어 수상시켜줘
  • 8ce6 Nov.06
    안돼, 수상은 성당다니는 친구가 하기로 했어.
  • 3103 Nov.06

    환불이 무서워서 겠죠. 일단 영주권까지 접수해 준다고 받은 그 돈. 이번 사태엔 고객들에게 다 QSW로 전환해라고???이사태 일어나기 전에 상담했을땐 나이때문에 잡 발리를 받던, 성적이 있든 안된다 그러더니..ㅁㅊ... 넣어봐서 안됨 결국엔 지 잘못 아니고 고객 잘못인거란 거지....

  • d672 Nov.06
    정말 어이없네요.  QSW 전환?  완전 어이상실이네요.원래 되는 일도, 자기가  힘써 된것 처럼 얘기하고, 안되는 일은 된다고, 진행하자고 하고..직업학교, 커미션이나 돌려줘라..!!
  • 471c Nov.06
    줄게 연락해~
  • c152 Nov.06
    정말?? 역쉬 대인배 ^^
  • f26b Nov.06
    슬슬 벌레들 출몰
  • 0141 Nov.06
    아이구 배아파 아이구 배야~~~~
  • 574c Nov.06
    개그콘서트가 따로 없네...ㅎㅎ
  • 671d Nov.06
    일단 기존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받아준다고 하니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근데 방심은 금물일듯 싶어요. 예전 QSW때도 그래왔고,, 이민법을 개혁할때에는 보통 훨씬 더 강력한 반발이 심할 것 같은 것을 내놓고 여기저기서 반발을 받으면 그 때서야 한발자국 물러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왔죠. 즉, 자신들이 한발 양보할테니 정말로 변경해려고 했었던 몇가지는 반드시 이루고 마는..뭐 결국 비즈니스 세계에서나 사용되는 네고전략을 쓰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반발이 무척 심할 것을 미리 다 예상하고 있었고, 아마 처음 제시했었던 강력한 변경안 중 몇가지는 포기하지만 그래도 꼭 하려고 했었던 몇가지는 반드시 손에 넣을것 같네요. 그게 불어강화가 되었든 지역제한이 되었든,, 이번에 하나를 주었으니 나머지는 너희들도 양보해라...뭐 이런 전략 아닐까요.. 이상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01b3 Nov.06
    저도 이분 댓글이 맞다고 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1월 1일 이전에 퀘백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특혜를 주는 척하면서 하지만, 너희들도 배우자 불어 점수는 필요 할 것 같네..
    이런식으로 뒤통수 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대부분 한국인들에게 지역 제한보다 힘든게 배우자 불어 점수 아닌가요?
    제가 볼땐 배우자 불어 점수만 추가되도 포기하고 타주 가는 사람들이 아무 대부분일 것 같은데요.
  • 4837 Nov.06
    네 의견이 아니라 바람이겠지. 남들 잘 되는 꼴 못 보는 쓰레기새끼들.
  • becc Nov.06
    아뇨..정말 그럴 가능성이 없잖아, 있는듯 합니다. 퀘벡 친구들도 이 사태를 잘 알고 있고, 퀘벡은 항상 이런식으로 하나씩 이루어 간다고 했습니다. 절대 안심은 하지말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될듯 합니다.
  • 100d Nov.06
    저도 이 분 글에 동감합니다.

    비등한 예로, 당장 지난 QSW수속 중단사태 때 하도 말이 많으니 캐나다 내 접수자는 면제를 해주었는데 결과적으로 그 중에서도 소수만 CSQ를 손에 쥐어 주고 나머지는 모두 아웃시켰었죠. 그 전까지는 언론에 엄청 나오다가 캐나다 거주자 면제안이 나오자 마자 바로 잠잠해지고 결국 그들이 원하는 아리마시스템으로 바로 스위칭되었죠.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일단 PEQ접수는 받겠지만 심사를 무지 까다롭게 한다든가 수속시간을 늘리면서 소수 신청자에게 선심쓰는 척 CSQ를 뿌리면서 언론에 도배하고 내년 1월정도에 다시 본인들이 진짜로 원했던 Revised된 변경안으로 돌아올 듯 합니다.

    퀘백 이민법은 항상 격동의 연속이었어요. 이번이 사실 좀 심했구요. 당연히 운빨이 좋아서 영주권 받으신 분들도 많으세요. 사실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니 이번에 살아남으셨다 하더라도 영주권을 손에 쥘때까지는 플랜B,C,D까지도 미리 만들어놓으셔서 꼭 이민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 8196 Nov.06
    방심하지 마라
    이민성은 뒤통수 전문이다
    한 두번 당하냐
  • 6889 Nov.06
    지금 접수해도 퀘백가치시험은 기정사실일겁니다. 배우자나 만 18세 이상 자녀 불어능력 입증할 자료 첨부 시킬거고.
    규제대상 직업군과 학과 풀어줬다고 다가 아니란걸 아셔야합니다.
  • ba20 Nov.06
    퀘백가치시험 그까이꺼 어차피 온라인이고 다 객관식인데 뭐가 걱정인감? 정말 그것도 패스못하면 여기 올자격 없음. 그리고 배우자 B2는 기존 PEQ법에는 적용되지 않지 않나요??? 아닌가요??
  • feb9 Nov.06
    적용 안 돼요. 기존 방식으로도 희망없는 노답들이랑 불어 A2 시절에 영주권 날로 먹어놓고 아직도 불어 못하는 주제에 심술과 텃세만 는 영주권자들이 패악질 부리는 거죠
  • d761 Nov.06
    퀘벡 이민국에서 들으셨나봐요 ㅋㅋ 대단하세요 다들..
  • 3fb0 Nov.06
    또 맥길맥길 노래 부르는 아줌마들 때문에 입시전쟁터 되겠네...
  • bedc Nov.06
    ㅎㅎㅎㅎ
  • 0342 Nov.06
    저도 졸업을 코앞에 두고, 같이 롤로코스터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긴장의 끈 놓지 말라는 의견에 동감 합니다.

    일단 이미 퀘벡에 있는 학생과 워커들은 예전법에 적용된다는 말인듯 싶은데.. 이 중대한 일을 전 뒤집듯 하는 정부이므로,
    구체적 사항을 이민 사이트에 공식적으로 발표할때까지는 
    기다려 봐야 할거 같아요.

    생색내기용으로 소수만 주거나, 공식 불어가 있어도 인터뷰를 해서 불어능력에 꼬투리를 잡거나 등등. 먼가 조건을 달거나...비공식적인 인터뷰 강화거나...뭐 이러지는 않길 바래야줘.

    지금 당장 사람들 다 뜨고, 환불 신청하고 하는게 엄청난 임팩트이므로.. 자기들도 발톱 잠깐 숨기고 있는 거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 b0a6 Nov.06
    Post graduate program 재학생이라고 들었는데
    직업학교는 고졸이 가는거니 포함되지 않는게 아닐까요?
    Poat graduate이 고등학교 졸업을 말하는 걸꺼요?
  • a132 Nov.06
     현재 PEQ 및 대학생들 반발이 심하니깐 좀 풀어주는척 한거구 결국은 자기네 공약 내건데로 이뤄낼테니 불어 안 되면 도전 안하는게 나을듯 보임. 결국 돈과 시간만 버리는 셈일테니..
  • 4921 Nov.07
    post graduate program을 묻고 계시다니..오시기전에 공부를 좀 하셔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질문을 하시는게...
  • 6872 Nov.08
    저런 사람들 덕분에 유학원이 먹고 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