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이민하겠다면 SK, YK라도 가라
워홀보다 좋은 조건 갖고 있으면서 왜 안가는거지?
서류 결재하던 시절이 그리우면 한국돌아가든가
요새 아줌마들은 열정이 없는건가...노오오오력을 해라
변호사/법무사 카페 들어가지말고 워홀 카페를 들어가라
2019-Nov-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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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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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kc67/8cBB
하루에만 구인글이 6페이지씩 올라온다. -
왜 워홀러 찾겠냐...생각 좀 해봐.홀홀단신이면 못 갈거 없지.애 둘셋 델고 아지매 혼자 가서 저런 일 풀타임하며 애들 방치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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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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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왜 애 둘셋 데리고 아지매 혼자서 오는거임??? 도데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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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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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있으니 영주권이 뭔 큰 벼슬이나 되는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한데, 한국에서 먹고살기 괜찮은데 애 둘 셋 대리고 혼자 이곳 오는 아줌마들은 워홀러처럼 모든걸 버리고 다시 시작하여 벼슬인 영주권을 따겠다 하여 온것이 아님.. 용주권자면 뭐하나,,, 캐네디언들 수발드는 일 하는데.. 퀘벡쿠어들 심주름이나 하며 살면서 그래도 영주권자랍시고 한국사람들 앞에 자랑이래도 해볼려고 그런 맘 자체가 그 아줌마들에겐 없음. 그 아줌마들은 워홀해서 딱깔이 하며 영주권자 된 사람들이 하나도 부럽지가 않음...그러니 남편과 같이 올 생각이 없는거암. 한국서 훨씬더 좋은일 하며 사회적 명성과 적당한 부도 누리고 있는데 영주권자된 워홀러가 왜부러움??? 다만, 여기와서 영주권 기웃거리는 이유는 자식애게 편하게 영주권 물려주고자 하는것임.즉 한국에서 아빠가 갖고있는 부와,영어/불어그리고 엄마통해 손쉽게 얻은 영주권 ..이걸 주려고 했을뿐,,,이 아줌마들은 원래가 워홀러처럼 노오오오오오력 해서 살아남으려는 의지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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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 모르나본데 워홀와서 영주권딴 사람들은 극히드물다~~~~~ 부모버프받으며 유학와서 영주권따서 부리고 사는사람들이 더 많음 그리고 이런부류는 한인들이랑 교류안함 그래서 너가 본 그런 영주권자들은 어중이떠중이 1세들이라 한국교민들이랑 어울리는거고 넌 그것만 보고 주둥이 나불거리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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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윗댓글 통찰력 장난 없네 ㅋ이게 진짜 팩트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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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사회적 명성과 적당한 부는 빼자 인간적으로 그런 사람 몬트리올에는 없어 여길 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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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네집도 그지라서 여기 보낸거야?
싸그리 잡아 거지만들지말자 -
미안한데 나는 회사때문에 여기 있거든요? 모든 사람이 너 같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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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왔어? 그럼 넌 몬트리올이야 ^^
미국도 있고 밴쿠버도 있고 토론토도 있는데 넌 몬트리올이야. -
응 고마워 일하는 업계까지 너한테 알려주고 싶진 않아 그냥 울면서 남탓하지말고 열심히 살아 너도 잘 될거고 언젠가 세금 많이 낸다고 투정할 있을거야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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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몬트리올에서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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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 다수가 자녀를 잡대인 유티나 유비씨 보내는 토론토 밴쿠버와 비교는 너무했다플러싱 가면 쑤니 보내니 그거보단 수준 높으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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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 엑스는 유비시 잘 다닌데.거기서 돈 많은 중국남친 사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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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내줬대 개웃겨 ㅋㅋㅋㅋㅋ 몇살인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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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들 진짜 많죠 여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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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린것들이 막말을 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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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못해 워홀러들까지 꼰대질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울 때 본색 드러난다더니 한국놈들 쓰레기 기질은 예상에서 벗어나질 않아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주정부가 또 말 뒤집기 은근 바라는 쓰레기들에 이딴 병신 꼰대들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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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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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 하다 워홀러가 훈계까지 하고 기절하겠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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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만 봐도 쩔쩔매면서
눈물흘리고 타주 갔어 너희 선배들은 -
그래도 너넨 인터뷰 안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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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도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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